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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어제 대단히 더운 날씨 보여.. 내일까지 계속

주형석 기자 입력 01.26.2023 06:43 AM 수정 01.26.2023 06:44 AM 조회 5,665
오늘과 내일도 예년에 비해 높은 70도대 기온 예상
주말 28일(토)부터 다시 날씨 쌀쌀해져 최고 기온 64도
29일(일), 낮 최고 기온 56도로 떨어지며 비 예보돼
그 다음날 30일(월)에도 낮 최고 57도 추운 날씨 계속
LA 지역 날씨가 갑자기 풀리면서 겨울 답지 않게 따뜻해졌다.

국립기상청은 어제(1월25일) LA 지역 낮 최고 기온이 72도였다고 밝혔다.

예년 1월말 평균 기온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이 때문에 LA 지역 주민들 중 상당수가 어제 반팔과 반바지 차림 등으로 외출하기도 했다.

국립기상청은 이같은 더운 날씨가 오늘(26일)과 내일(27일)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LA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오늘 70도, 내일 71도로 예상돼 어제를 시작으로 사흘 연속으로 70도를 넘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게되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밤 최저 기온은 42도, 45도 등으로 낮 최고 기온에 비해서 25도에서 30도 차이가 나고있다.

따라서 일교차가 워낙 심해 감기나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 LA 카운티 보건국은 각별하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국립기상청은 LA 지역의 이같은 따뜻한 날씨가 주말부터 다시 기온이 내려가면서 쌀쌀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LA 지역은 28일(토) 낮 최고 기온 64도로 내려가고 그 다음날인 29일(일)에는 56도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9일 일요일에는 비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부터 쌀쌀해지는 날씨는 다음주까지 계속되는데 30일(월) 낮 최고 기온 57도, 31일(화) 62도로 예상된다.

30일은 밤 최저 기온이 40도로 내려가고, 그 다음 날 31일은 37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여 밤이나 새벽에 추위 대비를 해야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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