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CA주 40지구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영 김 의원의 지역구 선서식이 18일 리처드 닉슨 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김 의원은 오렌지카운티 연방법원 리처드 이 판사와 가족 앞에서 선서를 마쳤다.
자리엔 돈 와그너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진 헤르난데즈 요바린다 시장, 타라 캠프벨 요바린다 시장 대리, 칼로스 로드리게즈 요바린다 시의원, 세실리아 헙 브레아 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