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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연방하원의원 선서식

박세나 기자 입력 01.25.2023 10:56 AM 수정 01.25.2023 11:00 AM 조회 3,916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CA주 40지구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영 김 의원의 지역구 선서식이 18일 리처드 닉슨 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김 의원은 오렌지카운티 연방법원 리처드 이 판사와 가족 앞에서 선서를 마쳤다.

자리엔 돈 와그너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진 헤르난데즈 요바린다 시장, 타라 캠프벨 요바린다 시장 대리, 칼로스 로드리게즈 요바린다 시의원, 세실리아 헙 브레아 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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