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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어 주택서 총기, 탄약, 마약, 위조지폐 나와

김신우 기자 입력 01.24.2023 06:11 PM 조회 3,976
빅 베어 시티 한 주택에서 총기와 탄약, 마약, 위조지폐 등이 발견돼 2명이 오늘 (24일) 체포됐다.

샌 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존 킴벨 (John Kimbell)과 리사 마르티네즈 (Lisa Martinez)는 800 블락 이스트 컨트리 클럽 블러바드 (800 block of East Country Club Blvd)에 위치한 주거지에서 총지 8자루와 100발 이상의 탄약을 소지한 사실이 발각됐다.

이 외에도 메스암페타민, 코데인 등 다량의 마약과 위조지폐 등 불법 약물과 물품이 자택에서 다수 발견됐다.

킴벨과 마르티네즈는 중범죄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전과자로 둘 다 총기와 탄약 소지가 금지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킴벨은 무기 소지, 판매용 마약 소지, 총기 소지, 체크 위조, 보석 기간 중 불법 행위 등 혐의를 받고 있다.

마르티네스의 경우 무장한 상태에서의 마약 소지, 판매를 위한 마약 소지, 총기 소지 및 범죄 공모 혐의가 적용됐다.

둘은 현재 빅 베어 감옥에 수감됐고 각각 25만 달러, 4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두 용의자 모두 오는 26일 샌버나디노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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