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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CEO “물건 가격 더 올리거나 아예 폐업할 수도”

곽은서 기자 입력 12.07.2022 03:36 PM 수정 12.07.2022 05:45 PM 조회 9,500
Photo Credit : @WalmartInc, @dougmcmillon
덕 맥밀런(Doug McMillon) 월마트 CEO가 품목 가격 상승이나 일부 상점의 영구 폐업을 고려 중이다.

맥밀런은 오늘(7일) ​경제전문채널 CNBC와 인터뷰에서 "최근 마트 도둑이 역대급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전반적인 물건 가격을 올리거나 일부 스토어를 폐업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안전요원들의 낮은 임금이 절도 사례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 같냐’는 질문에 “절도범이 감소한다면 임금 상승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한편, 월마트의 경쟁업체인 타겟 역시 같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타겟은 절도범 비율이 평균치 대비 50% 이상 증가해 올해(2022년) 4억 달러 이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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