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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2.06.2022 07:58 AM 조회 2,592
1. LA 교사 노조가 어제 세군데에서 동시 집회를 갖고, 앞으로 2년 동안 봉급의 20% 인상과 교실 규모 축소, 그리고 표준화 시험의 대폭 축소 등을 요구하고 나서 파업으로 진전될지 예의 주시되고 있다.

2. 우크라 전쟁 이후 2천억달러가 넘는 순수익을 거둔 석유회사들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선언한 개 빈 뉴섬 CA주지사가 주의회에 횡재세 도입을 위한 자신의 계획안을 제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3. 지난 3일 동안 LA 카운티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1만 명을 넘기면서 주요 수치들이 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수 주 안에 실내 마스크 의무화가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4. 최근 독감과 코로나19, RSV등, ‘트리플데믹’이 현실화되면서, 남가주 약국들이 감기약 수급난을 겪고, 온라인 주문도 몇 주가 소요되는 등 감기약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5. 서류미비 청소년들인 드리머들 200만명에게 영주권과 시민권까지 허용하는 이민개혁법안이 레임덕 회기에 초당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연말에 성탄선물로 안겨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6. Real ID 전면 시행일이 오는 2025년 5월 7일로 연기됐다. 국토안보부는 팬더믹으로 인한 2년 추가연기를 발표하면서 아직 못 받은 주민들은 여권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7. 남가주 대기 정화국이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20년 계획을 승인했지만, 공항, 항만, 철도를 관할하는 연방정부의 실질적인 조치 없이는 계획 달성이 불가능하다며, 협의를 요청했다.

8. 지난 3년간의 팬더믹 동안 해마다 수백억 달러의 적자 경영을 이어갔던 세계 항공업계가 내년에 흑자로 전환돼 47억 달러의 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 북한 핵실험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한국 정부가 서울과 LA 등 각 나라의 중심에서 동시다발적인 핵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공동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10. 북한이 이틀째 한미훈련을 트집잡으며 오늘도 9·19 남북군사합의를 위반하고 동해상으로 백여 발의 포사격을 재차 감행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북한에 엄중히 경고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11. 장기화된 우크라 전쟁에서 미국이 우크라를 계속 지원해야 한다는 미국인이 절반인 48%로 떨어졌다. 한편 우크라가 드론으로 러시아 본토에 대한 첫 장거리 공격을 단행해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 국제사회가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를 시행하자 러시아가 동참하는 나라엔 원유를 팔지 않겠다고 반발했다. 한편 파키스탄이 사겠다고 나서 제재 효과가 무력화될 위기에 처했다.

13. 아동 포르노 광고 스캔들로 논란에 휩싸인 발렌시아가가 광고 제작사와 세트 디자이너를 상대로 제기했던 2,5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한다고 밝혔다.

14. 클레이튼 커셔가 다저스와 2천만달러의 일년계약에 성공했다. 한편 숏스탑 트레이 터너는 PHI 필리스와 11년간 3억달러에, 저스틴 벌랜더는 NY메츠와 2년간 8천666만달러에 계약했다.

15. 부상에서 돌아 온 카위 레나드가 마지막 슛을 성공시키면서 클리퍼스가 WAS 위저즈를 119:117로 이겼다. 한편 레이커스는 오늘 오후 4:30에 CLE 캐벌리어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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