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 경기에서 한국이 전반 36분 네 번째 골을 허용했다.
브라질의 루카스 파케타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로 이으며 4대 0까지 점수차를 벌였다.
한국은 전반 7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13분 네이마르에게 페널티킥으로 추가 실점했다.
이어 전반 29분 세 번째 골을 내준 뒤 곧이어 전반 36분 네 번째 골을 허용한 것이다.
사진출처 폭스 스포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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