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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405→5번 프리웨이 3중 추돌사고 후 강도사건

박현경 기자 입력 12.01.2022 06:43 AM 조회 3,743
Credit: Twitter @KTLA
어제(30일) 어바인 지역 프리웨이에서 3중 추돌사고 후 강도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를 벌였다.

KTLA 보도에 따르면 오후 4시 30분쯤 405번 프리웨이 남쪽방면 HOV에서 5번 프리웨이 남쪽방면으로 갈아타는 구간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직후 한 차량에서 용의자 2명이 내려 토요타 캠리 탑승자를 폭행했다.

캠리 운전자는 보석 판매상으로, 용의자 2명은 피해자가 갖고 있던 쥬얼리를 강탈한 뒤 검은색 BMW 7 시리즈 차량에 올라타 도주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와 어바인 경찰은 수시간 동안 일부 차선을 폐쇄한채 조사를 벌였는데, 피해 금액과 용의자에 대한 인상착의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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