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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병원 입원 환자 1,040명..양성 판정률 2주 전보다 두 배 이상↑

이채원 기자 입력 11.29.2022 03:19 PM 수정 11.29.2022 03:25 PM 조회 4,403
Credit : Unsplash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 데이터에 따르면 오늘(29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천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1천7명에서 33명 늘어난 수치이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2천370명으로 집계됐다.

7일 동안 집계된 코로나19 검사시 양성 판정 비율은  14.7%로 지난주 수치에서 10% 포인트, 2주 전 수치에서 두 배 이상 올랐다.

보건국은 현재 코로나19 검사를 대부분  자가 검사 키트로 진행하기 때문에 실제 수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LA카운티에서 집계된 각종 코로나19 수치들은  11월 초부터 꾸준히 증가해왔고,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다.

당국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최근 독감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까지  한꺼번에 확산하고 있어 병원이 포화상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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