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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1.29.2022 07:55 AM 조회 2,245
1. 이번 주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남가주에 목요일 저녁부터 금요일까지 겨울폭풍으로 많은 비와 눈, 강풍이 예상된다. 이어서 일요일에도 또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 최대 온라인 샤핑 행사일인 '사이버 먼데이'였던 어제, 매출이 인플레이션 부담과 경기침체 우려에도 지난해보다 8.5%가 늘어난 112∼116억달러로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른 것으로 추정됐다.

3. 물가진정세에도 불구하고 물가상승률을 연준 목표인 2%까지 낮추는데에는 1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며, 2024년까지 금리인상과 긴축을 통한 물가와의 전쟁을 지속해야 한다는 연준의 경고가 나왔다.

4. 미국인들의 63%가 연방차원의 추가 현급 지원을 원하고 있으나, 공화당이 연방하원을 탈환함에 따라 극심한 불경기추락 이전에는 부양체크 지원이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5. 독감 시즌이 시작된 지난 10월부터 무려 620만명의 독감환자가 발생했고, 3천 명이 사망했지만, 확산세는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다. 독감과 코로나19, 그리고 RSV의 '트리플데믹'이 현실화됐다.

6. 전국적으로 RSV가 창궐하며 LA와 O/C를 비롯한 CA 주 전역의 아동병원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아이들이 특히 RSV에 취약한만큼, 마스크 착용 등,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7. UC 대학의 조교와 연구원들의 파업이 3주째에 접어들면서 학생들과 교수진들도 학기 말에 정상적인 업무 처리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LAT가 보도했다.

8.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마침내 O/C의 갤런당 평균 가격이 5달러 밑으로 떨어진 $4.95가 됐다. 한편 LA카운티도 하루만에 4센트가 더 떨어져 $5.07를 기록했다.

9. CA주 인플레이션 구제안인 ‘중산층 세금 환급’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를 노린 문자나 전화, 이메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 법무부가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10. 한인 치안 공무원 협회 KALEO와 LAPD가 연말을 맞아 한인들을 대상으로 아시안 증오 범죄 등, 각종 범죄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 세미나를 모레 아침 아로마 센터 5층에서 개최한다.

11. 12월12일 취임을 앞두고 있는 캐런 배스 LA시장 당선자가 현 에릭 가세티 시장의 모든 사무실 직원들에게 4월까지 근무해달라고 요청했다. 상당히 이례적인 조치라는 평가이다.

12.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 반대와 반정부 성향을 띤 '백지 시위'가 해외로 번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 본토에선 당국의 공권력을 동원한 단속 강화로 다소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13. 무조건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을 잡아야만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한국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편 레드카드를 받은 벤투 감독은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14. 2무로 승점 2점의 미국이 1승1패, 승점 3점의 이란과 오늘 아침 11시부터 격돌한다. 40여년간 단교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대표적인 적대 관계라서 치열한 격전이 예상된다.

15. 선발투수진 강화에 나선 다저스가 저스틴 벌렌더와 영입을 위한 미팅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레이튼 커셔와의 재협상은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LAT가 보도했다.

16. 4쿼터에 17점을 앞서던 레이커스가 IND 페이서스에게 계속 밀리면서 결국 상대편 신인 앤드루 네모드의 버저비티 3점 슛 성공으로 116:115로 역전패했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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