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UC계열 파업 3주째.. Final 시험 앞두고 학기말 혼란 커져”

박현경 기자 입력 11.29.2022 06:24 AM 수정 11.29.2022 08:12 AM 조회 1,933
Credit: Twitter @uaw2865
UC계열의 조교와 연구원 등 집단 파업이 3주째로 접어들며 학기말 혼란이 커지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29일) 보도했다.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4만 8천명의 UC계열 조교 등 학교 노동자들이 Final 시험을 앞두고 대규모 파업을 계속 이어가면서 긴장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가을학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Final paper와 프로젝트 그리고 시험 등 가장 중요한 학업 관련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놓고 불안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UC산타바바라의 art학과 킵 풀벡 교수는 이번 파업이 팬데믹을 제외하고 지난 30년 동안 캠퍼스에서 본 가장 큰 소란을 촉발했다고 말했다.

교수진은 학생들을 위하려 하는 동시에 파업자들도 존중하려 하고 있으며 학생들도 자신의 학업을 마치려 하면서 동시에 파업에 동참한 대학원생들을 지원하려 한다고 풀벡 교수는 설명했다.

그런데 아무도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노조 UAW는 UC 계열 학교들이 학교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왔던 온갖 불법적인 행태를 바로잡을 것과 앞으로는 현실에 맞는 처우, 공정한 대우 등을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