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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디즈니 CEO 밥 아이거의 향후 계획은?

곽은서 기자 입력 11.28.2022 06:12 PM 수정 11.28.2022 09:44 PM 조회 2,885
Credit : @RobertIger
디즈니 CEO  밥 아이거(Bob Iger)가 최고경영자 복귀 후 처음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어 수익을 우선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거는 오늘(28일) 버뱅크에 위치한 디즈니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최근까지 논란이었던 ‘애플 합병설’ 등 루머를 부인했다.

해당 루머는 아이거와 스티브 잡스 고 애플 공동창업자와의 친분 및 디즈니의 픽사 인수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되며 아이거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어 아이거는 밥 체이펙 전 CEO가 발표한 채용 동결 계획을 앞으로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는 암울한 실적보고에 대한 대책임을 암시했다.

당시 체이팩은 지난 12일 채용 중지를 비롯해 출장 제한 등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

또한 디즈니 플러스 신규 회원 확보에 전력했던 초반 전략을 의미하는 이른바 ‘덩치 키우기 전략’ 보다는 기존 회원이 주는 수익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즈니는 ‘덩치 키우기 전략’ 으로 스트리밍 사업부에서 회계연도 4분기(7∼9월)에 14억7천만 달러 순손실을 냈다.

전체 사업부를 합친 순이익은 1억6천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실적인1억5천900만 달러를 겨우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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