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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11.28.2022 05:26 PM 수정 11.28.2022 06:10 PM 조회 2,716
1.공화당이 연방하원을 탈환함에 따라 물가급등과 불경기에 따른 부양체크 등 연방지원은 상당기간 물건너 가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공화당 하원은 바이든 민주당의 퍼붓기와 세금인상을 모두 중지시키겠다고 선언해놓고 있어 미국민 63%나 원하고 있는 부양체크 등 연방차원의 현금지원은 극심한 불경기 추락 이전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정부 차원에서 각 로컬 정부들에 제공하는 노숙자 지원금 10억 달러를 지급하고 있고 보류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섬 주지사는 로컬정부들이 너무 안일해 무조건 돈만 지원해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생각인 반면 로컬 정부들은 주정부 차원에서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고 비판만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3.한인 경찰 공무원 협회와 LAPD가 연말을 맞아 한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범죄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시안 증오범죄를 비롯해 미행 강도와 절도, 사이버 범죄 등 연말에 많이 발생하는 범죄로 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각종 예방책들이 제공된다.

4.급증하는 범죄와 총기난사 사건들로 인해 전국적으로 총기를 구입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총기를 휴대하는 주민들도 증가하고 있다. 미 공중보건저널에 따르면 권총을 매일 소지하고 다니는 주민수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 사이 2배 증가했다.

5.최근 LA카운티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연일 수천명을 기록하는 등 추수감사절 연휴 여파를 확인하기도 전에 코로나 19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잠복기를 감안하면 2주 후에 추수감사절 여파까지 더해져 일일 확진자 수가 배가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6.전국적으로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가 창궐하는 가운데 남가주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주 아동병원들이 어린이 환자들로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다.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손을 청결히 유지해야 하는 만큼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7.미 보험사들이 지난해 지급한 생명 보험금의 총액이 역대 최고인 1,000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 탓에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생명 보험금 지급액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8.LA는 이번 주 내내 낮 최고기온이 60도대 초반에 그치고 밤 최저기온은 40도대 머무는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새벽이나 아침, 저녁으로는 대단히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LA카운티 보건국은 추위주의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9.추수감사절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에 이르는 5일간의 최대 쇼핑시즌에 온라인 매출이 잇따라 신기록을 세우고 있어 미국경제가 새해 불황을 피하게 될지 기대되고 있다. 다만 매출신기록의 상당부분은 물가급등에 따른 것으로 소비자들과 업체들이 예년에 비해 큰혜택을 누리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10.연방하원 다수당을 탈환한 공화당내에서 고질적인 강경보수파와 온건 중도파간의 대립으로 당내 갈등을 빚고 있다. 강경보수파들은 바이든 일가의 비리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반면 온건중도파들은 물가잡기 등 민생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11.미국과 러시아 간에 예정됐던 신전략무기감축협정 이행을 위한 회의가 돌연 연기됐다. 미국측은 러시아측이 일방적으로 회의를 연기했다는 입장이다.

12.백악관은 중국에서 확산하는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와 관련해 평화적 시위 권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시위의 결과로 당장 공급망에 특정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3.미국에서 철도노조 파업 우려가 고조되면서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철도 대신 트럭으로 운송 경로를 바꾸고 있다. 다만 전면적인 철도 파업이 벌어질 경우 트럭으로 모든 화물 운송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 물류대란이 우려된다.

14.미국은 물가진정세에도 불구하고 2024년까지 금리인상과 긴축을 통한 물가와의 전쟁을 지속해야 할 것으로 뉴욕 연방은행장이 경고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장은 물가진정세가 시작됐지만 연준이 선호하는 PCE 물가로 현재 6.2%에서 올연말에는 5~5.5%,내년말에는 3~3.5%로 낮출 것으로 예상돼 2024년에도 물가잡기를 지속해야 할 것으로 밝혔다.

15.오늘 뉴욕증시는 중국의 코로나 19 봉쇄 정책에 따른 공급망 악화 우려와 연준 당국자들의 긴축 관련 발언 등에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497.57포인트, 1.45% 내린 33,849에서 거래를 마쳤다.

16.한국이 가나에 3-2로 아쉽게 패했지만 포르투갈이 우루과이를 2-0으로 낙승을 거둬 16강에 선착하면서 한국대표팀도 16강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다.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우르과이가 가나에 승리하면 한국은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17.세계 최대 활화산인 하와이 마우나 로아 화산이 1984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분화를 시작했다. 마우나 로아 화산은 붉은 용암을 분출했는데 연방지질조사국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추가 분출 상황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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