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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변호사, 연방 이민법원 최초 한인 판사 임명

곽은서 기자 입력 11.03.2022 03:06 PM 조회 3,685
Credit : 김광수 변호사 아내 방지현씨
김광수 변호사가 한인 최초로 뉴욕시 연방 이민법원 판사에 임명 됐다.

메릭 갈랜드(Merrick Garland) 법무부장관은 지난달 26일 김광수 변호사를 포함한 32명을 전국 16개 연방이민법원의 신임 판사로 임명했다.

김 판사는 뉴욕 맨해튼 연방 이민법원(New York-Federal Plaza Immigration Court)에서 근무 중이다.

김 판사는 이민 1세대 출신으로1983년 경성고등학교 재학 중 도미해 에모리 대학 물리·철학 복수 전공 학사, 웨스트버지니아 행정학 석사, 브루클린 로스쿨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김광수 변호사 법률사무소((Law Office of David K. S. Kim, P.C.)를 운영하며 11년 연속 ‘뉴욕 메트로 수퍼 변호사(Super Lawyers New York Metro)’에 선정되는 등 이민전문 변호사로 인정 받았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는 “사법 행정에 대한 그의 공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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