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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미 최고의 도시 13위에 꼽혀..전국 1위는?!

박현경 기자 입력 10.07.2022 06:56 AM 수정 10.07.2022 07:41 AM 조회 7,761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어바인이 전국 최고의 도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재정 웹사이트 ‘머니’가 최근 발표한 ‘가장 살기 좋은 도시’(Best places To Live) 순위에서 어바인은 전체 13위에 꼽혔다.

CA주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이다.

어바인은 평균 집값이 130만 달러를 넘길 만큼 남가주에서 살기 가장 비싼 도시 가운데 한 곳이지만 여러 활동들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주민들은 60개 이상 커뮤니티, 동네 공원들과 400마일 길이의 자전거 전용 트레일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바인 주민들은 크리스탈 코브 주립 공원을 포함해 미 서부 해안의 수많은 최고 해변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유명한 고래 관람 장소, 낚시 가능한 발보아 피어가 있는 뉴포트 비치 등과도 가깝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들을 위한 장소도 많은데,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우   고-카트(go-karts), 미니 골프, 레이저 태그 등을 할 수 있는 장소들도 인기다.

이에 더해 어바인의 문화적 다양성도 플러스가 되는 요소다.

더군다나 어바인에 학군은 CA주에서도 최고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며 만 9천개 이상의 사업체들이 자리할 만큼 비즈니스 기회도 많다는 평가다.

한편, 남가주에서 어바인 다음으로 높은 순위에 자리한 도시는 22위 샌디에고다.

이 밖에 CA주에서는 프레몬트 18위, 산호세 25위로 두개 도시가 이번 리스트에 포함됐다.

전국에서 살기 좋은 최고의 도시 1위는 조지아주 애틀랜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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