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는'은 한국인 출연자가 외국 현지인과 함께 여행지의 다양한 이슈를 탐사하고 현지인들만이 아는 이색적인 풍경과 일상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안현모가 진행을 맡으며 첫 방송에서는 배우이자 스포츠 해설가 박재민이 이탈리아 현지인과 함께 이탈리아로 떠난다.

'강계장'은 28세 늦깎이 사회복무요원이 상수도 정수사업소의 사회복무 생활에 적응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풍자극이다.
배우 박진수, 김금순, 주민찬, 하정민, 김기주, 전경민, 최제우 등이 시즌 1에 이어 출연한다.

▲ 디즈니+ '형사록' 26일 공개 =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이 오는 26일 공개된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을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배우 이성민과 진구가 협박범을 잡기 위해 공조하는 형사 택록과 수사과장 진한으로 각각 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