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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보건 당국, 코로나19 사태 완화되고 있지만 방심 금물!

이황 기자 입력 09.30.2022 05:13 PM 조회 2,652
LA카운티의 코로나19 주요 수치들이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오늘(30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1천 682명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낮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지난 7일 동안 집계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평균치는 1천 297명으로한 주 전과 비교해 8% 하락했다. 

일일 확진자 수의 낮은 수준 유지는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입원 환자 수는 496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7일 동안 집계된 코로나19 환자 수 평균치는 499명으로 한 주 전보다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가 검사 키트를 이용해 코로나19 검사를 하다보니 연구소 샘플을 토대로 집계되는 LA카운티 공공 보건국 통계에 집계되지 않는 감염 사례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보건국은 지적하고 있다. 

이 때문에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광범위한 분석으로 카운티 전역 코로나19 감염 정도를 확인 가능한 대형 폐수 처리 시설 내 샘플 채취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올 가을과 겨울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따라 철저한 위생 지침 준수와 적극적인 백신 접종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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