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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회장, Fed 금리인상 비판/”국민 가난하게 만들려고 해”/Fed 내부 ‘낙관론’도 나와

주형석 기자 입력 09.28.2022 08:57 AM 조회 3,505
경제 전문지 ‘Forbes’ 대표인 스티브 포브스 회장이 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에 대해 공개석상에서 정면으로 강력한 비판을 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티브 포브스 회장은 연준히 인플레이션과 싸운다며 경제를 침체로 몰아가고 있고, 시민들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급격한 금리인상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실업율이 큰 폭으로 오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있다며 낙관적 전망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1.유력 언론사 사주가 연방준비제도에 대해서 강도높은 비판을 했네요?

*Forbes, 경제 전문지,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언론사

*스티브 포브스, Forbes 3세 경영인, Fed 긴축 통화정책 강력 비판

*스티브 포브스, Forbes 창업주 BC 포브스 손자이자 발행인 맬콤 포브스 아들

*스티브 포브스, Fed 긴축 통화정책이 너무 협소하고 작은 그림만 보고 있다고 지적

*스티브 포브스, 어제(26일) Forbes 주최 싱가포르 글로벌 최고 경영자 컨퍼런스 참석해 발언

*스티브 포브스, 인플레이션을 잡아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 자체는 당연

*스티브 포브스, 하지만 모든 수단 방법 동원헤 무조건 잡겠다는 것 무모하다고 질타

2.그러면 스티브 포브스 회장이 비판한 연준의 실책은 무엇입니까?

*스티브 포브스, Fed가 멀쩡한 美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강력 비판

*스티브 포브스, Fed가 인플레이션과 싸운다면서 경직된 모습 보이고 있다고 지적

*Fed, 이론에 충실해 물가가 높을 때 소비를 위축시켜 인플레이션 끌어내리는 전략 사용 중

*Fed, 계속해서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소비 등 경제 전반 위축시켜 인플레이션 떨어뜨리는 전략

*스티브 포브스, “Fed가 인플레이션과 싸운다면서 美 경제를 침체로 몰아가고 있다” 비판

3.이번에 스티브 포브스 회장이 특히 공격한 것은 지나치게 급격한 금리인상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는 부분이죠?

*Fed, 지난 6월과 7월 그리고 9월 등 3번 연속으로 자이언트 스텝 밟아

*최근에 열린 3번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3연속 0.75%p 올려

*스티브 포브스, 이같은 급격한 금리인상 지속에 대해 강력한 비판 목소리 높여

*스티브 포브스, “금리인상을 이렇게 강하게 계속하는 것은 멀쩡한 경제를 망가뜨리겠다는 것”

*스티브 포브스, “경제가 망가져야 물건 가격이 내리고 물가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시각”

*스티브 포브스, “그런데 경제 위축시키면 실업자 늘어나고 서민들 삶 어려워질 것”

*스티브 포브스, “국민을 가난하게 만드는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 해법이 될 수없다” 일갈

4.스티브 포브스 회장은 연준은 물론 전세계 중앙은행들을 싸잡아 비판했죠?

*스티브 포브스, “오늘날 안정적인 통화 가치에 대해 얘기하는 중앙은행장들을 못 본다”

*스티브 포브스, “많은 경제학자와 정책 당국자들이 기준금리 인상에만 매달려 있다”

*스티브 포브스, “금리인상만이 인플레이션을 조절할 수있다는 도그마에 사로잡혀 있다”

*스티브 포브스, “자신들이 알고있는 한가지 사고방식만 고수하는 독단적 행태 못 벗어나”

5.그러면 스티브 포브스 회장은 연준이 채택할 수도 있는 대안이 있다는 것을 제시하면서 비판을 제기한 겁니까?

*스티브 포브스, 1980년대를 예로 들어 현재 Fed와 비교해

*스티브 포브스, 폴 볼커 당시 Fed 의장이 한번에 4% 금리인상 등으로 ‘물가와 전쟁’ 실시

*폴 볼커, 기준금리를 20% 넘는 수준까지 급격하게 인상해 인플레이션 끌어내려

*로널드 레이건, 당시 대통령, 감세와 규제 완화 도입해 생산 늘리면서 경제 안정시켜

*스티브 포브스, “레이건 행정부는 당시 달러를 팔고 다른 통화 사들이는 글로벌 공조 시행”

*스티브 포브스, “물론 지금과 그 때는 다르지만 조 바이든 행정부는 전혀 다르게 접근해”

*스티브 포브스, “공급망 문제 때문에 장애물 설치하며 기업들 미국으로 끌어들이는데만 혈안”

*스티브 포브스, “지금은 글로벌 공조가 아니라 서로 나만 살고 보자는 식으로 나가고 있어”

*스티브 포브스, “다른 나라 중앙은행들도 Fed와 마찬가지로 경기침체를 불가피하다고 인식”

6.그러니까 스티브 포브스 회장이 주장하는 핵심은 반드시 경기침체를 겪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스티브 포브스, “Fed가 인플레이션 잡겠다며 고용 줄이기에 나서고 있어”

*스티브 포브스, “Fed는 실업률이 올라가기를 바라며 계속 급격한 금리인상 지속”

*스티브 포브스,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반드시 실업률을 높여야한다는 법 같은 건 없다”

*스티브 포브스, “통화를 안정시키는 것이 진정한 치료법”

*스티브 포브스, “왜 시민들을 가난하게 만들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없다”

*스티브 포브스, “너무 쉽고 단순하게만 생각하지말고 시민들 고생 덜 시키고 물가 잡아야”

7.이런 가운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마치 스티브 포브스 회장 발언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실업률이 크게 오르지 않아도 인플레이션 억제할 수있다고 말했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경제 타격 최소화하며 물가 잡을 수있다고 언급

*라파엘 보스틱, “상당한 일자리 손실없이 인플레이션 억제할 수 있다” 낙관적인 전망 제시

*라파엘 보스틱, 25일(일) CBS 방송 출연해 인플레이션 목표 큰 위험없이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

*Fed, 경제에 심각한 피해 주지않고 물가 목표치(2%)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밝혀서 관심 집중

8.그러면 어떻게 경제에 큰 타격을 주지 않고도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있다는 겁니까?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Fed 금리인상으로 일자리가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은 인정

*하지만 과거 Fed 긴축 시기와 비교해서는 일자리 감소폭이 적을 것으로 전망

*라파엘 보스틱, “만약 일자리 감소가 발생해도 다른 긴축 때 본 것보다 작은 수준일 것”

*Fed, 지난주 경제전망에서 美 실업률이 현재 3.7%에서 내년(2023년) 4.4%까지로 상승 예상

9.라파엘 보스틱 총재는 자신이 경제에 큰 후유증을 미치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다고 보는 근거도 제시했죠?

*라파엘 보스틱,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기록한 것 언급

*얼핏보면 부정적 요소같지만 잘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

*GDP 2분기 연속 마이너스에도 불구하고 경제에 ‘긍정적 모멘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

*라파엘 보스틱, “월간 기준으로 여전히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라파엘 보스틱, “GDP가 2분기 연속 하락하는 와중에도 일자리 창출이 이어지고 있는 것”

*라파엘 보스틱, “경제가 Fed의 행동(긴축)을 흡수할 능력이 있다고 사실상 생각한다”

*라파엘 보스틱, “또한 물가상승 원인이 된 공급망 병목 현상도 완화되기 시작했다” 진단

*라파엘 보스틱, “앞으로 전진하며 인플레이션을 더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티브 포브스 회장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는 라파엘 보스틱 총재 발언들

*굳이 경제를 심각하게 망가뜨리지 않아도 인플레이션 잡을 수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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