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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주 시장 개척 박차와 경제, 통상 발전 방향 제시

이황 기자 입력 09.27.2022 06:49 PM 조회 1,803
제 49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한 경상북도가 미주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지난 22일 LA한인축제 개막식에 이어 23일 라디오코리아를 포함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경상북도의 경제, 통상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국과의 무역량이 두 번째인 미국에서 경북의 우수한 농수산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농수산물 수입 업체들과 협력을 도모하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는 미주 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미국 수출 지원, 경제, 통상 분야 상호 협력, 차세대 인력 세계 진출 활성화, 문화 교류 사업 분야 연계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뿐만 아니라 한식의 세계화, 경북 청년 요리사 인력 미국 진출을 위해 한식 세계화 지원 한인 기업 협회와도 상호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우수 농수산물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민선 8기 경상북도의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 협의회 회장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에서 더 좋은 상품이 개발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업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하며 경북 우수 농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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