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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에서 가장 입이 거친 도시는?

김신우 기자 입력 09.27.2022 11:36 AM 수정 09.27.2022 11:42 AM 조회 4,258
CA주에서 LA와 샌프란시스코 주민이 입이 가장 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언어 학습 교육 플랫폼 프레프리 (Preply)에 따르면 LA 주민은 하루 평균 21번, 샌프란시스코 주민은 24번 욕설을 내뱉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가 가장 입이 거친 도시로 1위를 차지했고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플로리다주 잭슨빌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욕을 가장 적게 하는 도시로는 CA주 산호세가 3위를 차지했고 애리조나 주 피닉스와 오리건주 포틀랜드가 하루 평균 14번 욕설을 내뱉는 것으로 나타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전체 미국인이 하루에 욕을 하는 횟수는 평균 21번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미국인들은 11살 정도 나이부터, 일부 지역에서는 9살부터 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욕을 사용한다고 응답한 주민은 55%, 친구들가 외출 중 사용한다고 대답한 주민은 24%, 운전과 직장 내에서의 욕설을 내뱉는다고 말한 주민은 7%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올해 (2022년)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30개 대도시의 1천500명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 조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적어도 1년 이상 해당 도시에 거주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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