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잇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설렘'에 출연한 수혜, 엠넷 '걸스플래닛 999 : 소녀대전' 출신 일본 국적 이토 미유, 가은으로 구성된 팀이다.
데뷔 미니음반 타이틀곡 '스타라잇'은 걸그룹 아이즈원의 히트곡 '피에스타'(FIESTA)를 프로듀싱한 김승수·최현준과 유명 작사가 서지음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안무 제작에는 엠넷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활약 중인 YGX의 도우가 참여했다.
라임라잇은 이날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이고 데뷔 음반은 29일 발표한다.
소속사는 "라임라잇은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에도 제한 없는 확장형 걸그룹"이라며 "3인으로 첫발을 내딛지만 언제, 어떤 방식을 통해 새로운 대형을 갖출지 예측 불가능한 미래형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