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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내일부터 버스, 기차 , 공항 등 관련 시설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황 기자 입력 09.22.2022 04:56 PM 수정 09.22.2022 04:57 PM 조회 6,252
내일(23일)부터 LA카운티 버스와 기차,  공항 등 대중 교통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내일(23일)부터 버스와 기차, 공항 등 대중 교통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준수해야했던 마스크 착용 규정이 해제됨을 오늘(22일)발표했다.

이어 퍼레어 국장은 코로나19 위험도가 ‘낮음(Low)’수준에 머물고 주간 코로나19 감염률이 인구 10만 명 당 100명 미만 수준이 이어지는 한 버스와 기차, 대중교통 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닌 권고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즉, 주간 코로나19 감염률이 인구 10만 명 당 100명 이상으로 치솟으면 다시 버스와 기차, 대중 교통 시설 내 마스크 착용은 다시 의무화된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현재 LA카운티의 주간 코로나19 감염률은 인구 10만 명당 98명으로 언제든 100명을 넘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위생 지침 준수가 권고된다.

이와 더불어 교정 시설과 노숙자 쉘터, 쿨링 센터 등에서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이 해제된다.

단, 의료 시설, 장기 요양 시설, 성인/시니어 간호 시설 등 코로나19 감염시 치명적일 수 있는 주민 밀집 시설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이 지속된다.

한편, LA카운티 코로나19 주요 수치들은 지속해서 낮은 수준을 유지중이다.

오늘(22일) 집계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1천 666명, 입원 환자 수는 551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자 수는 1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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