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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軍 동원령/예비군 30만 배치 “모든 수단 다 사용”/제롬 파월 발언 내용에 관심 집중

주형석 기자 입력 09.21.2022 08:48 AM 수정 09.21.2022 08:50 AM 조회 3,94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9월21일) 군 동원령을 발령했는데 2차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예비군 30만명을 배치할 수있다.

푸틴 대통령은 서방이 러시아에 ‘핵 협박’을 가하고 있다면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것이라고 언급해 ‘핵 전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늘(9월21일) LA 시간으로 오전 중에 9월 금리인상이 발표되는데 인상 폭과 함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러시아에서 오늘 軍 동원령이 전격 내려졌죠?

*러시아, 오늘(9월21일) 軍 동원령 전격 발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軍 동원령 공식 발표

*7개월째 이어지고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軍 동원령 선언

*푸틴 대통령, “러시아를 보호하기위해 모든 수단 동원하겠다”

2.그러면 동원령이라는 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타스 통신 등 러시아 언론들이 푸틴 대통령 軍 동원령에 대해 자세히 설명

*러시아 언론 보도를 AP와 로이터 등이 보도하면서 세계에 알려

*한마디로 러시아와 러시아의 주권, (영토적) 통합성 보호 위해 부분적 동원하는 것

*푸틴, “부분적 軍 동원을 추진하자는 국방부와 총참모부 제안을 지지한다”

*푸틴, “이미 해당 대통령령에 서명했으며 동원 조치는 오늘부터 시작될 것”

*푸틴, 이번 동원령이 전면적이 아닌 부분적 동원령 임을 강조

*부분적 동원령, 현재 예비역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소집되는 것 의미

*전면적 동원령 발령되면 현역 군인들 소집

*오늘 동원령은 부분 동원령, 軍에 근무했고 특정 전공과 상응하는 경험가진 사람들이 대상

3.부분 동원령이라고 해도 어쨌든 동원령을 내렸다는 것은 그만큼 러시아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것으로 보이죠?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고전하고 있는 모습

*우크라이나 전쟁이 7개월째 접어들고 있지만 러시아가 확실한 우위에 서지 못해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직접 참전하지는 않지만 무기 등 각종 지원

*우크라이나, 미국과 유럽의 무제한 지원 속에 러시아 상대로 선전하고 있어

*푸틴, 소련 시절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軍 동원령 발령한건 그만큼 힘들다는 증거

*푸틴, “부분 동원령은 우리가 직면한 위협에 전적으로 부합한다” 언급해 어려움 사실상 시인

*러시아 국방부, 예비군 약 30만여명이 동원될 것이라고 발표

4.전쟁을 하고있는 국가에서 동원령을 내릴수도 있는건데 문제는 오늘 핵을 언급했다는 것 아닙니까?

*푸틴, 오늘 軍 동원령 발표하면서 핵 언급해 주목

*푸틴, “서방 국가들이 공격적인 反러시아 정책으로 모든 선을 넘었다”

*푸틴, “서방이 러시아에 핵 위협을 가하고 있다” 주장

*푸틴 대통령은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에 핵 협박을 하고 있다며 ‘Nuclear Blackmail’ 표현 사용

5.특히 푸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가 핵무기 사용을 언급했다는 점을 아주 구체적으로 지적했죠?

*푸틴, NATO 주요국 인사들이 러시아에 핵무기를 사용할 수있다고 발언한 사실 지적

*푸틴, “그런 발언하는 사람들에게 러시아도 다양한 파괴 수단 갖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싶다”

*푸틴, “러시아 통합성이 위협받으면 러시아도 가만있지 않을 것”

*푸틴, “러시아는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쓸 수있는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

*푸틴, 끝으로 “이것은 엄포가 아니다” 단호한 발언

*푸틴, 현재 러시아 통제 아래에 있는 자포리자 원전에 대한 우크라아니 군 공격 거론

*자포리자 원전이 공격받는 것은 우크라이나 군 때문이라는 점 강조

*푸틴, 美-유럽 등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군의 자포리자 원전 공격 용납하고 있다고 맹공

*지난 1986년 체르노빌에서 일어난 원전사고를 능가하는 ‘핵 재앙’ 무릅쓰고 있다는 비판

6.오늘 푸틴 대통령 발언을 종합하면 러시아가 결코 미국 등 서방 국가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핵무기 사용도 불사한다는 의미로 볼 수있는 겁니까?

*사실 핵무기 사용은 공멸이라는 것을 러시아는 물론 미국 등 핵보유 국가들도 다 알고 있어

*따라서 핵무기는 억지력으로 의미가 있지 실전에서 사용하는 무기 아니라는 인식 강해

*하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예상외로 상당히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

*푸틴, 절대 권력을 가진 독재자로 우크라이나 전쟁 실패하면 권력 유지 어려운 상황

*러시아 내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하는 목소리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따라서 푸틴 대통령이 어차피 망하는 상황에서 핵무기 사용할 수있다는 우려 커지고 있어

*다만,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해도 전술 핵무기일 것으로 보인자는 점이 희망

*전술핵, 야포와 단거리 미사일로 발사할 수있는 핵탄두, 핵지뢰, 핵기뢰 등을 의미해

*전술핵, 폭파 위력이 수 kt 이내 효율성과 경제성 높은 ‘Tactical Nuclear Weapon’

*군사 목표를 공격하기 위한 야포와 단거리 미사일로 발사하는 핵무기 *전술핵 사용할 경우 후유증 있겠지만 대륙간 탄도미사일 같은 전략핵무기 보다 위력 떨어져

*러시아가 전술핵 사용할 경우 일본과 한국, 대만, 우크라이나, 중동 등 핵개발 들어갈 수있어

*전세계 국가들의 핵무기 개발 경쟁을 부추기는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재앙

7.오늘 금리인상이 결정되는데 현재로서는 0.75%p를 언급하는 경우가 가장 많죠?

*일단 대부분 언론들이 0.75%p 인상이 유력하다고 보도

*라디오코리아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도 CNBC 보도 인용해 0.75%p 인상 예상

*로버트 실러,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0%p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

*래리 서머스, 前 재무부 장관 “Fed가 기준금리 5% 이상 올려도 놀랍지 않아”

*래리 서머스, 5% 이상 기준금리 주장.. 이번 9월 FOMC에서 사실상 1.0%p 이상 인상 주장

*마이클 슈마허, Wells Fargo 거시경제전략본부장, CNBC ‘Fast Money’ 프로그램 출연

*마이클 슈마허, “오늘 금리를 1.5%p 올려야 한다. 그래야 고통이 덜할 것”

*마이클 슈마허, “내가 제롬 파월이면 1.5%P 인상 진지하게 검토할 것”

*마이클 슈마허, “금융시장을 난폭하게 흔들지 않으면 인플레이션 벗어나기 어렵다”

*마이클 슈마허, “어차피 기준금리는 연말에 4% 넘을거다. 왜 지금 충분히 올리지 않느냐?”

8.그런데 오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내용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죠?

*NY Times, 오늘 발표될 금리인상보다 제롬 파월 Fed 의장 발언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

*NY Times, 시장이 0.75%p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

*NY Times, “시장은 제롬 파월 의장이 경제와 금리에 대해 어떻게 예상하는지 궁금해하고 있어”

*NY Times, “제롬 파월 의장 발언에 따라 금융시장이 앞으로 어디로 갈지 예측할 수있기 때문”

9.그러면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무엇이겠습니까?

*NY Times, “제롬 파월 의장이 매파적 발언할지, 비둘기파적 발언할지가 관건”

*NY Times, “경기침체 감수하면서 금리인상 계속한다는 매파적 발언하면 시장 큰 실망할 것”

*NY Times, “반대로 비둘기파적 목소리 낼 경우 예상 밖 호재여서 시장 크게 반길 것”

*시장이 제롬 파월 의장 발언을 지켜보는 핵심 포인트는 2가지로 압축

*하나는 기준금리를 얼마까지 올리느냐 하는 부분과 언제까지 금리인상을 할 것이냐는 부분

*기준금리가 현재 2.25%~2.50%로 얼마전까지 4% 정도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했던 분위기

*하지만 8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8.3% 나온 이후 5% 이상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 나오고 있어

*제롬 파월 의장, 기준금리 어느 정도까지 끌어올릴지를 어떻게 언급할지 초미의 관심사

*또 하나는 금리인상을 언제까지 지속할 것인지 여부

*기준금리 목표가 5% 정도라면 5% 도달하고 나서 얼마나 유지할지 관건

*결국 금리인상 지속 여부는 언제 금리인하로 나설지와 연결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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