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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부리 잘린 채 발견된 오리 2마리 먹지 못해 결국 안락사

박현경 기자 입력 08.19.2022 06:45 AM 수정 08.19.2022 10:24 AM 조회 4,962
파운튼 밸리 지역 한 공원에서 부리가 잘린 채 발견된 오리 2마리를 결국 안락사시켰다고 당국이 밝혔다.

동물보호국(Wetlands and Wildlife Care Center)은 부리가 잘린 청둥오리 2마리가 발견될 당시 살아있긴 했지만 먹을 수 없어 굶주려 있던 상태로 어쩔 수 없이 안락사시켰다고 어제(18일)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청둥오리 2마리는 마일 스퀘어 파크에서 각각 지난달(7월) 31일과 이달(8월) 13일 따로 발견됐지만 모두 극도의 가슴 아픈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그러면서 당국은 부리가 잘린 오리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사진이 끔찍한 행위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준다며 잔혹행위를 가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반드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런 동물 학대 행위가 벌어지는 장면을 목격한다면 911에 신고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제보: OC Animal Care, 714-935-684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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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eshan1 1달 전
    눈물나는 안타깝고 슬픈 소식! 동물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렇게까지 부리를 짤라야 할 이유가 뭔가!!!! 꼭 잡아서 남녀노소를 가지지 말고 모든 잇빨을 몽땅 뽑아서 고생하다가 죽게하라!!! 원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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