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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08.18.2022 05:32 PM 수정 08.18.2022 06:17 PM 조회 3,113
1.코로나 19 개량형 백신이 향후 몇 주 내에 미국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 19 대응 조정관은 몇 주 안에 출시될 백신은 현 상황의 바이러스에 대응해 특별히 고안된 것으로 12살 이상의 모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팬데믹 긴급 지원금으로 제공했던 연방실업수당과 종업원 급여보호,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사기로 받은 개인과 업체들에 대해 10년간이나 대대적인 추적조사가 펼쳐지고 있다. 수백만명의 개인과 업주들이 1000억달러 이상 사기로 불법 지원받은 것으로 추산돼 연방정부의 21개 부처 감사관실과 FBI, IRS 등이 총동원돼 추적하고 있으며 공소시효가 5년에서 10년으로 두배나 늘어났다.

3.캘리포니아 주에서 중범죄와 성범죄자를 제외한 전과자가 형벌을 마치고 4년 동안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경우 범죄기록을 공공에 제공하지 않고 봉인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개빈 뉴섬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4.자동차 워린티 로보콜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 지난달 연방통신위원회 FCC가 로보콜에 대한 규제를 시작한 데 이어 오하이오 검찰총장이 로보콜 업체 운영자 2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5.캘리포니아 주를 비롯한 많은 주들이 마리화나 합법화한 가운데 마리화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긍정 49%, 부정 50%로 양분화될 정도로 예전보다 긍정적인 의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명 중 7명은 마리화나가 합법화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트럼프 회사의 오래된 재무책임자였던 알렌 와이셀버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배신하지 않고 회사의 범법행위를 유죄시인해 본인이 처벌받는 선택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7.연방수사국 FBI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이 공개된 데 이어 법원이 영장을 발부한 근거가 된 선서 진술서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압수수색영장에 이어 선거진술서도 공개될 경우 FBI의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을 둘러싼 논란이 새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8.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화당 지지층의 절반이 FBI의 강제수사에 대해 비판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에 민주당 지지층 응답자 10명 가운데 7명은 FBI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지 정당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9.러시아가 외교 채널을 통해 미국과 억류자 맞교환을 논의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에 억류 중인 여자프로농구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와 죽음의 상인으로 불리는 러시아의 거물급 무기상의 맞교환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10.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8.15경축사에서 밝힌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에 대해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폄훼하고 절대로 상대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11.지난달 전국의 기존주택 매매건수가 지난 2015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모기지 금리 급등으로 수요가 위축됐기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주택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추세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12.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의 남가주 항공물류 허브 노동자들이 인금 인상과 작업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조업을 중단했다. 이들은 저임금과 작업 현장의 높은 위험성 등을 지적하며 노조 결성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미국인들의 스트리밍 플랫폼 시청 시간이 케이블 TV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트리밍이 지상파 시청 시간을 이미 넘어섰고 케이블 TV까지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월가의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의지를 허세라는 데 베팅하고 있고 이러한 월가의 성급한 판단이 투자자들은 물론 연준에게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월스트릿저널이 진단했다. 연준이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경우 시장은 고통스러운 심판에 직면해 최근 상승분을 상당수 반납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15.오늘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 당국자들의 발언에 방향성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이며 소폭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18.72포인트, 0.06% 상승한 33,999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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