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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위캔두잇’ 부스터 샷 접종 캠페인 실시

김신우 기자 입력 08.16.2022 11:34 AM 수정 08.16.2022 01:06 PM 조회 3,163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 제공
연방보건복지부 HHS가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짚었다.

HHS는 코로나19 백신과 부스터 샷이 중증과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는 최선의 예방법이지만 많은 주민들이 여전히 부스터 샷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부스터 샷을 가장 많이 접종한 그룹은 아시안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자격 대상이 되는 아시안 주민 중 70%가 1차 백신을 접종한 반면 이 중 14%의 50살 이상 주민들만이 2차 부스터 샷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와이 원주민과 태평양 섬 주민들의 부스터 샷 접종은 인구의 절반이 채 안 되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HHS는 ‘We Can Do This 코로나19 공공 교육 캠페인’을 열고 지역사회 기반 단체들을 파트너로 삼아 전국적으로 백신 및 부스터 샷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태평양섬민족예술박물관 PIEAM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두려움, 그리고 불신 등을 AAPI 주민들이 극복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HHS는 아울러 부스터 샷에 대한 중요한 정보도 함께 공유했다.

부스터 샷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심각한 질병이나 사망으로부터 최대한 보호해 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2차 부스터 샷은 고위험군에 추가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해 준다고 짚었다.

자가면역 체계가 약하거나 특정 기저 질환이 있는 주민, 50살 이상 주민, 임산부, 장기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사람 등은 1차 부스터 샷 접종 후 4개월 후에 2차를 맞을 것을 독려했다.

한편, 부스터 샷은 5살 이상의 백신 완전 접종자라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18살 이상 성인의 경우 기존에 접종 받은 백신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백신을 부스터 샷을 선택할 수 있다.

5살부터 17살 주민의 경우 화이자 백신만 부스터 샷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www.vaccines.gov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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