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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8.16.2022 07:57 AM 수정 08.16.2022 08:05 AM 조회 2,341
1. 이번주 CA주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남가주 인랜드 엠파이어지역은 11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오늘과 내일이 가장 더운 날씨가 될 전망이다.

2. 어제부터 LA통합교육구 등 학교들이 문을 열었으나, 학생들의 학업 성적이 크게 저하되고, 미등록 학생들이 2만 여명에 달하며, 교사는 크게 부족하는 등,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할 위기에 봉착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3. 확진자와 입원 환자, 양성 판정률 평균치 등, LA카운티의 코로나19 수치들이 전반적으로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본격 시작된 개학 시즌이 사태 개선 여부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4. 한편 LA카운티에서 사흘 만에 원숭이 두창 발병 건수가 100건이나 늘어났다. 대부분 학교들의 개학이 시작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전파 가능성을 두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5. 최근 폭등한 식재료 가격에 따라 많은 식당들이 음식 가격을 올리고 있지만, 오른 식재료 가격만 큼 음식 값을 올릴 경우 손님들을 잃는 등 영업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어 업주들이 고심하고 있다.

6. CA주의회가 주의 마지막 원자력 발전소인 디아블로 캐니언의 수명을 연장하는 법안을 검토하 고 있다. 폭염과 가뭄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수력 발전량도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7.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의 리콜이 무산됐다. 제출된 71만여개의 서명 중 무효가 19만여개로 의외로 많아, 리콜을 위한 유권자 숫자에서 4만5천여개가 모자른 것으로 나타났다.

8. 조 바이든 대통령이 상하원을 통과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 오늘 최종 서명하고 홍보에 나서면서 석달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9. 한국산 전기차 구입으로 7,500달러의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바이든 대통령이 새법률에 서명하기 전에 구입하고, 아니면 1~2년 더 기다린 다음에 구입해야 혜택이 많을 것이라는 권고가 나왔다.

10. 검찰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루돌프 줄리아니를 지난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수사 대상으로 포함함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도 검찰의 대선 개입 수사 압박을 받게 됐다

11. 오늘 공화당 내의 대표적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대파인 와이오밍 주 리즈 체니 하원의원의 예비선거가 치러진다. 그러나 트럼프가 밀고 있는 후보에게 크게 뒤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2. 남서부 일대를 덮친 가뭄으로 콜로라도 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미 정부는 네바다와 애리조나 등 서남부 2개 주와 멕시코 북부에 대한 단수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13. 국제유가가 90달러 밑으로 떨어져 6개월 만에 최저치에 근접하면서 하락세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급등세와 하락세가 동시에 제기되면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14. 다저스가 Mil 브루어스를 4:0으로 이겨 4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선발 훌리오 우리아 스가 5이닝 무실점으로, 지난 6경기에서 6승을 올리며 평균자책점은 0.95의 호투를 이어갔다.

15. 한편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선발투수 워커 뷸러가 올시즌을 마감하는 팔꿈치 수술을 다음주에 받는다. 다행이 타미존 수술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회복 기간은 짧을 것으로 예상된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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