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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스포츠 2부(페르난도 타티스 Jr. 약물검출 파동, MLB 강타)

주형석 기자 입력 08.15.2022 08:30 AM 조회 2,390
1.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간판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80경기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당했는데 충격이네요?

*페르난도 타티스 Jr., 23살,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샌디에고 파드리스 유격수

*제프 파산, ESPN 기자, “페르난도 타티스 Jr., 금지약물 클로스테볼 검출됐다” 12일(금) 보도

*제프 파산, “페르난도 타티스 Jr., 클로스테볼 검출된 후 80경기 출장정지 징계 받아”

*이 소식은 지난주 금요일 오후부터 나와서 주말 내내 MLB 전체를 강타한 충격적 결과

*샌디에고 파드리스 한 팀만의 스타가 아니라 MLB 전체를 대표할 수퍼스타로 기대받았던 선수

*그런 선수가 사실은 약물의 힘 빌려서 수퍼스타 모습 보였다는 것에 많은 팬들 배신감 느껴

*페르난도 타티스 Jr., 지난해(2021년) 14년간 3억 4,000만달러 계약 체결

2.일단 현 소속팀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가장 큰 충격을 받았을텐데 어떻습니까?

*샌디에고 파드리스, 그야말로 초상집 같은 모습.. 침통한 분위기 그대로 느껴져

*샌디에고 파드리스, 현재 LA 다저스에 NL West에서 16경기차로 크게 뒤지고 있어

*하지만, 페르난도 타티스 Jr.가 복귀하면 포스트 시즌에서 잘할 수있다는 자신감 컸던 상황

*샌디에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Jr., 매니 마차도, 후안 소토 등 수퍼스타들 즐비

*샌디에고, 단기전에서는 LA 다저스를 비롯해 어느 팀과 만나도 이길 수있다는 자신감 넘쳐

*하지만 페르난도 타티스 Jr. 금지약물 검출로 팀 분위기에 완전히 찬물 끼얹어 

3.일부 샌디에고 파드리스 선수들은 페르난도 타티스 Jr.에게 가시돋힌 말을 하기도 했죠?

*마이크 클레빈저, 샌디에고 파드리스 선발투수, 80경기 출장정지 징계 관련해 언론과 인터뷰

*마이크 클레빈저, “이번이 우리 샌디에고 선수들이 타티스 Jr.에게 두번째로 실망한 사건이다”

*마이크 클레빈저, “이제는 타티스Jr.가 성숙해지고 잘못으로부터 배우기를 바란다”

*마이크 클레빈저, “타티스 Jr.는 자기 자신만 신경쓰면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 알아야”

*팀내 최고액 연봉자로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팀의 일원으로 책임감 가져야 한다는 의미

*조 머스그로브, 샌디에고 파드리스 선발투수,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12일(금) 긴박했던 상황 회상

*조 머스그로브, “내가 선발투수 등판 경기였는데 경기 시작 30분 앞두고 Team Meeting 걸렸다”

*조 머스그로브, “타티스 Jr. 관련해서 하는 긴급 미팅이라고 하더라. 솔직히 겁이 덜컥 났다”

*조 머스그로브, “타티스 Jr.에게 무슨 좋지 않은 일이 벌어졌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조 머스그로브, “약물이 검출돼 80경기 출장정지 처분 받았다는 얘기듣고 다행이다 싶었다”

*조 머스그로브, “나는 타티스 Jr.가 죽었다는 발표가 나올까봐 정말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조 머스그로브, “타티스 Jr.가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참으로 기뻤다”

4.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금지약물 검출로 8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후 입장문을 발표했죠?

*페르난도 타티스 Jr., “내가 제출한 샘플에서 클로스테볼 검출을 MLB로부터 통보받았다”

*타티스 Jr., “클로스테볼은 금지약물인데 백선 치료를 위해 복용한 약에 클로스테볼이 있었다”

*타티스 Jr., “백선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한 약에 그 성분이 있는지 몰랐다, 우연이었다”

*타티스 Jr., “그렇지만 좀 더 주의해서 약을 복용할 때는 금지약물 성분 여부 확인했어야했다”

*타티스 Jr., ‘AJ 프렐러 단장과 팀 동료들, 샌디에고 파드리스 구단 전체에 사과한다”

*타티스 Jr., “또 MLB 전체 그리고 팬들에게도 내 실수에 대해서 사과한다”

*타티스 Jr., ‘내 실수에 대해 변명하지 않는다”

*타티스 Jr., “나는 내가 사랑하는 경기에 어떤 속임수나 불명예스러운 행동 하지 않았다”

*타티스 Jr., “나는 지금까지 셀 수없을 만큼 많은 약물 검사를 그동안 받아왔다”

*타티스 Jr., ‘이번에 클로스테볼이 검출되기 전까지 한번도 양성 반응이 나온 적 없다”

*타티스 Jr., ‘나도 이번 결과에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타티스 Jr., “내가 있을 곳은 팀 동료들과 함께 할 야구 경기장 밖에 없다”

*타티스 Jr., “처음에 이번 80경기 출장정지 징계에 대해 항의했다”

*타티스 Jr., “하지만 내 실수가 결국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타티스 Jr.,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징계 조치를 받아들인다”

*타티스 Jr., “나는 내년(2023년)에 팀 둥료들과 경기장에서 다시 함께 하는 순간을 고대한다”

5.백선 치료를 위한 약을 복용하다가 그렇게 됐다고 했는데 이 해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겁니까? 

*백선, 버짐 같은 것으로 일종의 무좀 같은 질병

*타티스 Jr., 자신이 야구와 관계없는 질병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했다는 설명

*그렇지만 타티스 Jr. 설명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워

*스포츠에서 약물 복용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따라서, 약물 복용에 대해서 모든 종목에서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이 현실

*그래서 선수들은 감기약 하나를 복용할 때도 금지약물 성분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타티스 Jr. 발언에 대해 MLB 팬들 중 상당수가 변명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

*약물 검사에서 적발됐을 때 하는 전형적인 변명이라며 차가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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