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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D, 오늘(8월15일) 개학.. 수만명 학생들, 학교로 복귀

주형석 기자 입력 08.15.2022 06:24 AM 조회 5,033
코로나 19 팬데믹 거의 끝난 상황, 각종 방역수칙 완화
매주 코로나 19 테스트 불필요, 실내 마스크 강제 아닌 권고
학생들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는 내년(2023년)까지 계속
앨버토 카르발호 교육감, 버스 운전사 만나고 5개 학급 방문
LA 통합교육구 산하 학교들이 오늘(8월15일) 일제히 개학한다.

LA 통합교육구 학교들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오늘 다시 문을 열어서 학생들을 받는다.

이에 따라 수만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개막을 맞아 오늘 등교를 하게 된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 19 팬데믹이 거의 끝나면서 LA 통합교육구가 시행하던 각종 방역수칙이 대부분 해제돼 이제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과 비슷한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더 이상 매주 코로나 19 테스트를 받을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실내 마스크 착용도 이제 강제에서 권고로 바뀐 상태다.

LA 통합교육구는 ‘Daily Pass’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학교로 등교할 때마다 매일같이 자신의 건강, 테스트 결과를 Update하도록 요구했는데 역시 오늘부터는 의무적으로 기재할 필요가 없다.

이처럼 거의 대부분의 코로나 19 방역수칙들이 사라졌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방역수칙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으로 최소한 내년(2023년)까지는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가 유지될 전망이다.

앨버토 카르발호 LA 통합교육구 교육감은 개학 전날인 어제 공식성명을 발표했다.

앨버트 카르발호 교육감은 이 공식성명에서 모든 학생들이 여름 방학으로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며 오늘부터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학교 생활에 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앨버트 카르발호 교육감은 오늘 개학 첫날을 맞아서 새벽 5시 스쿨버스 운전사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두 곳의 스쿨버스 탑승 장소, 5곳 학교 교실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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