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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캠퍼스 실내 마스크 착용’ 월요일부터 해제

주형석 기자 입력 08.13.2022 11:01 AM 조회 5,204
코로나 19 팬데믹 거의 지나가고 있는 상황 감안해서 내린 결정
다만 캠퍼스 Health Care 시설과 대중교통 시설은 마스크 착용해야
15일(월)부터 ‘Daily Symptom Monitoring Survey’ 기재 의무도 사라져

Credit: 2UrbanGirls
UCLA가 캠퍼스 내에서 적용되고 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 강제화 조치를 해제한다.

UCLA는 이틀 후인 오는 15일, 월요일부터 캠퍼스 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클 벡 UCLA 부총장은 오늘(8월13일) 공식성명을 통해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해제에 대해 코로나 19 팬데믹이 이제 사실상 끝난 상황이라는 점에서 현재 상황에 맞춰 규정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벡 부총장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UCLA 캠퍼스 모든 실내에서 당장 15일 월요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일부 예외는 Health Care 시설과 대중교통 관련 시설 등이다.

이에 따라 UCLA 캠퍼스에 있는 Health Care 시설과 대중교통 관련 시설 등에서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UCLA 학생과 교수, 직원 등은 15일(월)부터 실내에서 마스크를 강제로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데 개인 선택에 의해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자유로운 선택이다.

또, UCLA 학생들은 매일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 적어서 제출하는 Daily Sympton Monitoring도 역시 15일(월)부터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모든 학생들은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야한다.

만약 자가 건강 체크에서 하나라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그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아픈 모든 학생은 학교로 와서는 안된다.

UCLA는 학교 내에서 코로나 19 감사를 할 수있도록 만든  Campus Vending Machine System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있다.

UCLA는 실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해제하지만 그밖에 다른 조치들은 모두 유효한 상황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매일 학교 캠퍼스 출입 때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 모두 반드시 증명해야 입장할 수있는 코로나 19 벡신 접종 확인서와 부스터샷 확인서는 계속 제시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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