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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훔치고 도주한 10대 용의자, 커다란 곰인형 안에 숨어있다 적발

이채원 기자 입력 08.11.2022 06:06 PM 수정 08.11.2022 06:08 PM 조회 11,936
Credit: 맨체스터 로치데일 경찰
영국에서 차를 훔치고 도주한 10대 용의자가 거대한 곰인형에 숨어있다 경찰에 적발됐다.

영국 맨체스터 로치데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올해 18살 조슈아 돕슨은 지난 5월 차를 훔친 뒤, 연료를 주입하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로 지난달(7월) 체포됐다.

경찰은 용의자 돕슨의 집을 습격했지만 찾지 못했고, 현장에서 철수하려던 와중에 커다란 곰인형이 미세하게 숨을 쉬고 있던 것을 목격했다.

용의자 돕슨이 이 곰인형 안에 숨어있던 것이었다.

돕슨은 지난주 차량 절도, 무면허 운전, 주유소에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 등으로 징역 9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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