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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유재석, 수해복구 성금 1억원 쾌척…연예계 잇단 기부

연합뉴스 입력 08.11.2022 09:45 AM 조회 1,810
유재석방송인 유재석이 지난달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이 최근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1억원을 내놨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재석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복구하는 데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소식을 접한 유재석은 이재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면서 성금을 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1억원을 기부하면서 희망브리지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태풍, 화재, 수해, 산불, 지진 등 각종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이곳에 기부를 해왔다. 총 기부액은 8억5천만원에 이른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유재석을 비롯한 수많은 분이 건넨 따뜻한 손길이 이재민 분들에게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김고은[BH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예계에서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김고은은 희망브리지에 수재 의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고은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비로 큰 피해를 본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 중인 배우 강태오가 2천만 원을,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윤세아가 각각 1천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강태오, 윤세아[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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