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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총격 살해 용의자 2명 기소..청소년도 포함

이채원 기자 입력 08.10.2022 02:57 PM 수정 08.10.2022 06:21 PM 조회 3,892
현직 경찰관 총격 살해 사건의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조지 개스콘 LA카운티 검사장은 지난 8일 다우니 쇼핑몰에서 발생한 현직 경찰관 총격 살해 사건과 관련해 청소년 1명을 포함한 두 명의 용의자가 전격 체포됐다고 밝혔다.

총격을 가한 혐의로 체포된 올해 20살 용의 남성 카를로스 델시드(Carlos Delcid)는 살인, 강도 미수,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개스콘 검사장은 카를로스가 가석방 없는 최대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 카를로스가 차 안에 앉아있던 현직 경찰관 가르디엘 솔로리오에게 접근해 강도 행각을 벌이려 했고, 근거리에서 5번 정도의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델시드는 올해 17살 용의자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검찰은 이 청소년 용의자 또한 기소될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올해 26살 현직 경찰관 가르디엘 솔로리오는 지난 8일 오후 3시 30분쯤 12700블락 레이크우드 블로바드 LA피트니스 짐 앞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비번이었던 가르디엘 솔로리오 경찰관은 신참으로 발령받은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수습 경찰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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