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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경비행기, LA 인근 코로나 지역 91 FWY 추락

주형석 기자 입력 08.10.2022 06:35 AM 조회 4,019
어제 낮 12시30분, Lincoln과 Main 사이 91 FWY
Pipe PA-32, LA 다운타운 동쪽 약 45분 거리에 불시착
Corona Municipal Airport 향하다 엔진 고장 일으켜
탑승자 2명이었는데 2명 모두 다치지 않고 탈출 성공
어제(8월9일) 오후 소형 경비행기 한대가 남가주 LA 인근 코로나 지역 고속도로에 추락했다.

코로나 소방국은 어제 낮 12시30분쯤 Pipe PA-32가 91 FWY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추락한 곳은 91 FWY, Lincoln과 Main 사이 구간이었다.

경비행기가 불시착한 지점은 LA 다운타운 동쪽으로 자동차를 타고 약 45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위치였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하늘에서 91 FWY로 경비행기가 떨어졌는데 순간적으로 경비행기에 엄청난 충격이 가해진 것을 알 수있었다.

연방항공청, FAA는 사고 경비행기가 Corona Municipal Airport를 향해 운항하다가 엔진에 이상을 일으켜 추락하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추락하는 순간이 대단히 거칠어서 기체에 불이 붙으며 검은 연기가 솟아 올랐고 경비행기는 상당히 많이 파손됐다.

사고 경비행기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별다른 부상을 당하지 않고 모두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경비행기 추락이 출퇴근 시간이 아니어서 고속도로에 차량들 숫자가 많지 않았던 것이 큰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또, 경비행기 조종사가 91 FWY에 추락하는 순간에 고속도로 차량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도 이번 사고와 관련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큰 이유가 됐다.

경비행기 추락 때 차량 한 대가 가벼운 대미지를 입은데 그쳤다.

어제 경비행기 추락의 여파로 91 FWY는 수마일에 걸쳐서 정체 현상으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 CHP는 SigAlert을 발령했는데 수시간 동안에 걸쳐서 91 FWY 정체 현상이 계속됐다.

FAA는 경비행기 엔진에 왜 이상이 발생했는지를 비롯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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