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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중,고등학교 등교시간 늦춰져..아침 출근길 풍경 달라지나

박현경 기자 입력 08.10.2022 05:46 AM 수정 08.10.2022 06:47 AM 조회 7,844
LA통합교육구 학교들가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15일 개학을 맞는 가운데 새 학년도가 시작되면 LA지역 출근길 풍경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7월) 1일부터 시행된 CA주법에 따라 2022-23학년도부터 중,고등학교 등교시간이 늦춰졌기 때문이다.

CA주 중학교는 오전 8시 이전에, 고등학교는 오전 8시 30분 이전에 각각 수업을 시작할 수 없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LA통합교육구 소속 학생 6만명 이상이 이에 맞춰 등교할 경우  LA지역 아침 출근길 풍경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개학이 시작되면 한층 악화되는 남가주 프리웨이가 앞으로는 이전보다 좀더 늦은 시간대에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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