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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카운티에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박세나 기자 입력 08.09.2022 04:13 PM 수정 08.09.2022 04:21 PM 조회 2,373
California Highway Patrol
오늘(9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91번 프리웨이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낮 12시 31분쯤 링컨 애비뉴 근처 91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에서 일어났다.

사고가 난 비행기는 파이퍼사의 체로키 기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CHP는 조종사가 코로나 시립 공항으로 하강할때 엔진 고장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비행기는 추락하며 3명의 승객이 탑승한 트럭과 충돌했는데, 조종사와 비행기 탑승객, 트럭 탑승객 전원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CHP는 참극으로 이어질수도 있었지만 당시 도로 통행량이 적었고, 조종사가 적절히 착륙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91번 프리웨이는 사고 조사와 잔해 처리를 위해 몇시간 동안 통행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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