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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힐스 대형 교통사고 낸 간호사, 최대 종신형까지 처해질 수 있어

이채원 기자 입력 08.08.2022 03:20 PM 수정 08.08.2022 06:00 PM 조회 10,201
Credit: Twitter
지난주 윈저 힐스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낸 니콜 린튼이 6건의 살인과 5건의 차량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4일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올해 37살 니콜 린튼은 빨간불을 무시한 채 과속으로 돌진하다 대형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임산부, 임산부의 태아와 어린 아들을 포함해 6명이 숨졌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조지 개스콘 LA카운티 검사장은 태아와 관련해서는 과실치사 혐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니콜 린튼은 텍사스 출신 간호사로 사고 직전 남자친구와 다투고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린튼은 검찰 측의 요청에 따라 보석금 없이 구금됐지만,린튼의 변호인이 보석 심사 청문회를 요청했으며, 이는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조지 개스콘 검사장은 린튼에게 유죄가 선고될 경우 90년에서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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