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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대만 도착/中, 전투기 보내 무력 시위/Fed, 마이너스 성장에도 PCE ↑에 당혹

주형석 기자 입력 08.02.2022 08:52 AM 조회 4,472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이 결국 LA 시간 오늘(8월2일) 아침 7시45분쯤 대만을 전격 방문해 착륙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며칠간 강력 대응을 경고했던 중국은 전투기들이 대만 해협 주변을 비행했지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탑승한 항공기는 무사히 대만에 도착했다.

6월 개인소비지출, PCE가 40여년만에 최고치로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다음 행보가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했네요? 

*낸시 펠로시, 7월29일(금) 오후에 아시아 순방길에 올라

*낸시 펠로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잇따라 방문

*낸시 펠로시, LA 시간 오늘(8월2일) 새벽 말레이시아 떠나 대만으로 향해

*낸시 펠로시, 남은 방문국 한국과 일본으로 가는 길에 대만 들러

*낸시 펠로시 전용기, 쑹산 국제공항 착륙

2.중국이 가만두지 않겠다고 대대적으로 경고했는데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상황은 어땠습니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대만 방문, 상당한 긴장감 감돌아

*중국, 시진핑 주석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불장난하면 불에 타죽는다” 강력 경고

*중국, 오늘 J-17 전투기 편대 급파해 대만 인근 바시 해협 부근에서 위협 비행

*또 중국 공군 Su-35기 대만 해협 통과하고 있다고 중국 매체 보도

*미국도 항모 4척 동원해 대만 해협 호위하며 엄중 경계

3.그러면 펠로시 하원의장의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대만 시간 10시45분에 타이베이 쑹산 공항 착륙

*매우 늦은 밤이어서 숙소로 직행한 것으로 알려져

*오늘(8월2일)은 대만 도착으로 대만 일정 마무리된 것으로 보여

*펠로시 하원의장도 중국 위협 때문에 긴장했을 것으로 예상

*숙소에서 잠을 자면서 휴식 취하고 내일(8월3일)부터 대만 일정 돌입할 듯
4.그러면 LA 시간으로는 오늘 오후부터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일정이 시작된다는 건데 어떻게 대만에서 활동을 하는 겁니까?
*낸시 펠로시, 대만 시간 8월3일 오전부터 LA 시간 오늘 오후부터 대만 일정 본격적 시작

*낸시 펠로시, 대만에 있는 反中 인사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져

*낸시 펠로시, LA 시간 오늘 오후에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먼저 만날 것으로 알려져

*낸시 펠로시, 3일 오전(LA 시간 오늘 오후) 대만 입법원 기자회견/여우시쿤 입법원장 면담

*낸시 펠로시, 입법원 일정 후 차이잉원 총통 만남 그리고 징메이 인권문화원구 방문 예정

*낸시 펠로시, 징메이 인권문화원구에서 우얼카이시 접견

*우얼카이시, 1989년 중국 천안문 민주화 시위 당시 학생 지도자

*우얼카이시, 현재 대만 입법원 인권위원회 사무총장

5.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대만에서 만나는 사람들 보면 중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겠네요?

*우얼카이시, 지난해(2021년) 9월 美 방문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면담

*이 자리에는 린룽지 前 홍콩 퉁뤄완 서점 점장과 리밍저 대만 출신 인권운동가도 배석

*린룽지, 2015년 공산당 비판 서적 취급했다는 이유로 중국에 납치돼 구금됐다가 풀려나

*리밍저, 국가 정권 전복 혐의로 中 당국에 체포돼 5년간 수감 생활 후 지난 4월 만기 출소

*낸시 펠로시, 중국 상대로 반체제 투쟁하다 옥살이하고 쫒겨난 인물들만 만나는 일정

*린룽지, 前 홍콩 퉁뤄완 서점 점장, “펠로시 의장 대만 방문은 대만과 홍콩에 대한 지지” 의미 부여

*린룽지, “펠로시 만나면 홍콩 젊은이들이 홍콩을 떠날 수있도록 미국 정부 도움 요청할 것”

6.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대만에 오래 머무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죠?

*낸시 펠로시, 대만 시간 8월3일 오후 5시쯤 대만 떠날 예정

*LA 시간으로 내일(3일) 새벽 2시쯤 대만 출국하는 것이어서 약 19시간 머무는 셈

*문제는 대만에 머무는 시간보다 대만에서 행보라는 지적

*중국 입장에서 미국을 상대로 보복하고 싶은 의지 강할 것으로 보여

*G2 국가들이 강대강으로 부딪힐 경우 자칫 세계 3차대전으로 확대될 수있다는 우려 나와

*만약 미국과 중국이 대만을 놓고 군사적 충돌에 들어가면 한국도 심각한 문제

*미국, 한국과 일본에 지원 요청할 가능성 매우 높고 한국도 전쟁에 휘말릴 수있어   7.지난주 개인소비지출, PCE가 40여년만에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앞으로 행보가 더 어려워진 것으로 보이죠?

*Fed, 7월 FOMC에서 0.75%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 단행

*제롬 파월 의장, “물가잡기에 총력 기울이면서도 경기침체 좌시하지 않겠다”

*시장, 환호.. Fed가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경기침체에도 적절히 대응한다는 의미로 해석돼

*심각한 경기침체가 오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가능성 높아져

*그런데, 그 후에 6월 PCE 지수가 발표됐는데 전년동월대비 6.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이 6월 PCE 6.8%p는 1982년 1월(6.9%) 이후 40년 6개월여만에 최고치

*당초 Fed가 9월부터 금리인상 폭 조절할 것이라는 예측 지배적

*그리고 내년(2023년)부터 다시 금리인하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 많아

*하지만 6월 PCE 발표 이후 Fed가 게속 자이언트 스텝 밟을 것이라는 전망 나와

8.그러면 지금 상황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궁금한데 연준이 금리를 계속 급격하개 올리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겁니까?

*Fed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예측하기 힘들어

*그만큼 미국 경제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판단하기 힘들어

*美 GDP(국내총생산)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통상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면 경기침체 들어간 것으로 간주

*그런데 고용지표가 여전히 아주 좋은 상황, 일단 완전고용 수준의 실업율 탄탄해

*그리고 신규일자리 창출이 매달 계속해서 잘 이뤄지고 있는 상황

*조 바이든 대통령과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 등은 경기침체 아니라는 입장

*게다가 6월 PCE가40년 6개월만에 최고 수준 기록한 것이 매우 이례적인 상황

*PCE는 개인소비지출인데 6월에도 소비가 대단히 활발했다는 증거

*경기침체인데 소비가 활발하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아

*이번에 6월 PCE 결과는 조 바이든 대통령, 재닛 옐런 장관 주장 뒷바침하는 증거

*하지만 Fed에게는 대단히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여서 곤혹스러운 입장

9.왜 연방준비제도에 이 6월 PCE결과가 곤혹스럽다는 겁니까?

*Fed, 3월 0.25%p 인상 시작으로 5월(0.50%p)-6월(0.75%p)-7월(0.75%p) 급격한 금리인상

*현재 기준금리 2.25%로 4번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0%에서 2.25%로 끌어올려

*그러면 유동성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위축된 상황

*그렇기 때문에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것은 Fed 입장에서 예상했던 결과

*그런데, 6월 PCE는 오히려 더 늘어나 예상 완전히 빗나가

*Fed는 당연히 6월 개인소비지출도 떨어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더 올라간 것

*경제가 위축되고 불안한데 소비가 더 활발해진 이해할 수없는 상황

*Fed, 지금부터 진정한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어

*개인소비지출만 생각하면 금리를 더 급격히 올려야 하는 상황

*하지만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했는데 계속 급격한 금리인상은 채택하기 힘들어

*Fed, 딜레마에 빠지고 있는 상황.. 이 달(8월)에 나올 주요 수치들 매우 중요해져

*이 달 주요 수치들이 예상과 비슷하다면 Fed가 부담덜고 금리인상 조절할 가능성 높아

*이 달 주요 수치도 계속 이해하기 힘든 결과가 된다면 Fed 고민 깊어질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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