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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던 8살 여아, 날아든 휴대전화에 얼굴 부상

박현경 기자 입력 07.07.2022 06:56 AM 조회 5,408
지난 독립기념일 연휴에 리버사이드에 거주하는 한 가족은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을 찾았다 악몽 같은 일을 겪고 말았다.

FOX11과 NBCLA 등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일 8살 에비 이반스는 엄마와 함께 트위스티드 콜로서스 롤러코스터를 타던 중 갑자기 날아든 휴대전화에 얼굴을 맞았다.

롤러코스터를 타던 다른 탑승객이 손에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놓치면서 휴대전화가 이반스의 얼굴로 날아든 것이다.

이반스는 순간 비명을 질렀고 나중에 얼굴에서 손을 떼보니 피범벅이 돼있었다고 엄마는 전했다.

이반스는 이로 인해 얼굴에 10바늘을 꿰매야 했다.

이반스는 손으로 잡은 휴대전화는 이후 놀이공원 관계자에게 전해줬다.

식스 플래그 측은 규정상 놀이기구 탑승시 헐거운 물품을 전면 금지한다면서 탑승객들이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시를 따라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반스의 아빠는 식스 플래그가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뜻이라면서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의 잘못이냐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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