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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일각, “올 연말 금리인하 가능성 있다”/경기침체 대응 필요성/트럼프, 대선출마?

주형석 기자 입력 07.06.2022 08:54 AM 조회 3,125
월가 일각에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경기침체 가능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어 연준이 계속 강력한 금리인상을 하기 어렵다며 당장 올 연말부터 금리를 인하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2021년) 연방의회 폭동 사건 관련해 궁지에 몰리면서 위기 돌파를 위해 조기에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1.이제 연준이 본격적으로 금리인상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 벌써부터 금리인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네요? 

*CNBC, “Fed(연방준비제도)가 5월부터 급격한 금리인상 주도하고 있다”

*CNBC, “전세계 다른 나라 중앙은행들도 Fed를 쫒아 공격적 금리인상을 하고 있다”

*CNBC, “Wall Street 일각에서는 이런 접근 방식이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나오고 있어”

*CNBC, “지나치게 강공 일변도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에 효과적 대응할 수 있는지 의구심”

*CNBC, “Fed의 조기 기준금리 인하 관측이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2.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황인데 이렇게 조기에 금리인상에서 금리인하로 정책을 또다시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역시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

*인플레이션,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 8.6%..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지수 8.6%

*Fed가 생각하는 이상적 인플레이션이 2%대라는 점 감안하면 4배 넘는 수치

*따라서 한 두달 사이에 고공행진 중인 인플레이션을 잡을 가능성 없어

*그런데 인플레이션 너무 높다보니 Fed가 뒤늦게 금리를 0.5%p와 0.75%p 잇따라 올려

*일반적으로 0.25%p씩 올리는 것이 적절한 인상폭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워낙 높게 치솟아 정상적 대응할 수 있는 타이밍 놓쳐

*Fed가 한번에 0.5%p나 0.75%p 등으로 무리하게 금리 인상

*그러다보니 경제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어 경기침체 우려 커지고 있어

*미국이 경기침체에 들어갔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Wall Street 일각에서는 Fed가 경기침체에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

*그래서 이르면 올 연말부터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

3.물론 한번에 0.5%p나 0.75%p를 올리는 것은 무리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지금 인플레이션이 심각하기 때문인데 인플레이션을 잡기도 전에 금리를 다시 내린다는 결정을 연준이 할 수있겠습니까?

*Fed, 제롬 파월 의장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얼마전까지 경기침체 감수하겠다는 의지 나타내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고 보고 있고, 인플레이션부터 잡는 것이 순서라는 생각

*이런 Fed 지도부 생각에 대해 일부 Wall Street 전문가들은 동의하지 않고 있는 상황

*인플레이션은 어차피 너무 높아서 Fed가 생각하는 이상적 수준까지 내려오려면 오래 걸려

*그런데 공격적 금리인상으로 경제는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소비 둔화 심각

*이런 식으로 하다가는 인플레이션에 경기침체가 함께 오는 스태그플레이션 맞을 수도 있어

*경기침체 기미 보이지만 아직 초기 단계여서 여기서 수습하면 경기침체는 막을 수 있다는 것

4.그런데 그러면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는데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서 연준이 택하기가 쉽지 않은 결정인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물론 지금처럼 인플레이션이 기록적으로 높은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

*Fed가 모든 역량 동원해 인플레이션 잡기에 올인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있는 상황

*다만, Fed가 강력히 대응하기에는 타이밍 놓쳤다는 것, 복잡한 상황 감안해 대응할 필요있어

*Wall Street 일각 “인플레이션 끌어내리는 것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어”

*그러면 경제 상황을 보면서 밀고 당겼다 하는 조율이 필요하다는 지적

*이대로 계속 밀어붙이게 되면 경기침체가 오고, 스태그플레이션이 보이는 상황

*그러니까 Fed가 7월과 9월 정도까지 금리를 인상하고 그 다음에는 인하한다는 것

*결국 금리인상을 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고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의미

5.월가 일각에서 나오는 얘기는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경기침체가 오는 것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미네요?

*예를 들어 자동차를 빨리 달리고 싶으면 액셀레이터를 밟아야해

*그냥 액셀레이터를 밟기만 하면 RPM이 쭉 올라가고 차에 무리가 가게돼

*따라서 액셀레이터 밟아 속도 올리다가 어느 정도 속도 오르면 액셀레이터 밟은 발 풀어줘

*그러면 액셀레이터가 풀리면서 RPM 떨어지고 차량이 다시 안정을 찾을 수 있게돼

*그런 상황에서 다시 액셀레이터를 밟으면 속도가 떨어지기 전에 다시 속도 더 올릴 수 있어

*Wall Street 일각에서 Fed가 조기에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예측도 그런 의미

*인플레이션 잡기 위해 금리인상 하는 것은 좋은데 인플레이션 잡기 전에 부작용 너무 커

*부작용이 너무 크게 나타나기 전에 부작용을 방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

*경기침체와 같은 부작용 위험성이 어느 정도 사라지면 다시 Fed가 금리인상 나설 수 있어

6.인플레이션을 잡기 전에 금리인하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월가 외에 세계 금융가에서도 그렇게 될 것으로 보고 있죠?

*세계 금융가, “Fed 비롯해 세계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이 계속 강한 금리인상 하기 어려워”

*에릭 닐슨, 유니 크레디트(이탈리아 대형은행) 글로벌 수석경제분석가

*에릭 닐슨이 최근 CNBC와 인터뷰에서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 높다고 분석

*에릭 닐슨, “Fed와 ECB(유럽중앙은행) 등이 금리인상으로 인플레이션 낮추려고 하고 있어”

*에릭 닐슨, ‘하지만 경기침체 무시하고 공격적 긴축만 계속하기는 매우 힘든 상황”

*에릭 닐슨, 금리인하 예측했는데 내년(2023년) 말부터 금리인하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

*베렌버그, 투자은행, 경제분석가들도 Fed가 내년말부터 금리인하 시작할 가능성 높다고 전망

*베렌버그, 2023년 4분기부터 실업률 증가/경기침체 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

*베렌버그, 역시 내년(2023년)말 금리인하로 실업률 증가/경기침체 대응할 것으로 분석

*마이클 요시카미, 데스티네이션 웰스 매니지먼트 창업자, 올해(2022년) 말부터 금리인하 예상

*마이클 요시카미,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커서 내년말까지 기다릴 여유 없을 것”

*결국 시기의 문제로 보이고 생각보다 빨리 금리인하로 갈 가능성 충분히 있어

*금리인하했다가 필요하면 다시 금리인상으로 전환하는 것도 언제든지 가능한 상황

7.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기 대선 공식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설이 나오고 있죠?

*CNN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 대선 공식출마 가능성 보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주 측근들에게 2024 대선 출마 의사 강하게 피력했다는 것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큰 만큼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르면 이달(7월) 중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싶다고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들에게 말해

8.그런데 2024년 대통령 선거는 11월에 열릴텐데 그러면 아직도 2년 4개월 정도나 남은 것이어서 너무 빠른 출마 아닙니까?

*CNN, 관계자 말 인용해 애초 트럼프 전 대통령 계획이 앞당겨진 것이라고 보도

*원래는 오는 11월 중간선거 결과 나온 뒤 대선 출마 발표하는 것이 트럼프 전 대통령 계획

*경제 위기 등으로 집권당인 민주당이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중간선거로 분석돼

*트럼프 전 대통령 입장에서 중간선거 승리하고나서 당당하게 출마선언하는 것이 베스트

*마크 메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의 핵심 참모 지낸 캐서디 허치슨에 대한 조사 이후 서둘러

*캐서디 허치슨, 연방하원 조사특위 출석해 조사받았는데 그 이후 트럼프 출마 발표 시기 조율중

9.허치슨의 연방하원 조사 내용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출마를 상당히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보이죠?

*캐서디 허치슨, 지난달(6월) 28일 연방하원 특위 청문회 출석

*폭동 당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의사당으로 가겠다고 고집 부렸다고 진술

*특히, 의사당 간다고 고집부리다가 경호원의 목을 조르며 운전대를 탈취하려 했다고 증언

*트럼프 당시 대통령, 11월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던 상황

*하지만 선거에 사기 증거가 없다는 빌 바 법무장관 인터뷰에 격분

*음식물이 담긴 접시를 식당 벽에 집어던졌다는 등 사실까지 연방하원에서 고스란히 증언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 여론이 급등해 예상하지 못한 정치적 위기에 봉착한 상황

*CNN,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에 대한 하원 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예상보다 심각한 발언 나와”

*CNN, “당초 예상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더 큰 내상을 입은 것이 사실”

*CNN, “전현직 보좌진들 공개 증언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2024 대선 출마 공식화하려고 서두르는 이유 드러나

*하루속히 공식적인 2024 대선 후보가 돼야 최소한의 안전 보장할 수 있다는 생각

*대선 출마한 이후에는 대선 후보에 대한 탄압이라고 정치적 주장 펼칠 수있어

*한국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비슷한 행보 보여 구설수 올라

*이재명, 대선 패배 후 연고도 없는 인천 계양 보궐선거에서 간신히 국회의원 당선

*이재명, 대장동과 성남 FC 등 온갖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어서 검찰 수사 확대

*국회의원 신분 갖고 있어야 디펜스 가능하다고 보고 무리한 출마로 일단 당선에는 성공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 것인지 대단히 궁금한 상황이라고 할 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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