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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7.04.2022 07:40 AM 조회 3,757
1. 오늘은 미국의 246번째 독립기념일이다. 날씨는 따뜻하고 오후부터 화창해질 것으로 예보돼, 야외 바베큐와 불꽃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추세가 다시 반등하고 있다. 보건당국자들은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4, BA.5가 남가주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재유행 조짐이 심상치 않다고 밝혔다.

3.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20일째 하락하고 있으나, 오늘 갤런당 $6.285를 기록하면서 지난 2008년도에 세웠던 독립기념일 최고 가격 $4.597보다 $1.69나 비싼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4. 남가주 대중 교통 수단인 메트로의 안전 운행을 위해 3백명의 정복 경비원들이 기차와 버스에 배치된다. 올 가을부터 5년간 시범운영되며 1억2천2백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5. 내년 1월부터 CA주의 최저 임금이 시간당 $15.50으로 인상되지만, 이를 $18까지 올리기 위한 주민발의안 발의가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하면서 결국 11월 선거에 회부될 기회가 사라졌다.

6. 미국이 경기후퇴에 빠지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처럼 고통이 심각하지는 않겠지만 단기간에 빠져 나오기는 어렵고 내년말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

7. 40년만의 물가급등과 연쇄 금리인상으로 실질소득이 줄어들면서, 국민들의 58%인 성인 1억 5천만명이 주급을 받자마자 모두 써야하는 상황이라며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다.

8. 기준금리와 함께 크레딧카드 이자율도 계속 오르면서 상환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 17% 까지 올랐는데, 이달 중 18%, 연말이면 크레딧카드 이자율도 19~2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9. 현행 58센트인 1종 우편물 우표 가격이 오는 10일부터 60센트로 또 인상된다. 그러나 이미 구입한 ‘Forever’ 우표는 인상된 가격과는 상관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10. 지난해 1월 6일 연방의사당 폭동 사태에 대해 11개월간 조사를 진행한 하원 진상조사 특별위원회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의견을 낼 가능성을 시사했다.

11. 글로벌 복합위기가 닥친 가운데, 한국 경제가 3분기 국내총생산, GDP가 2.2%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1년 안에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며, 주택시장 붕괴도 우려되는 국가로 꼽혔다.

12.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의 최후 거점인 리시찬스크를 장악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전술적 후퇴라는 입장이지만, 러시아의 동부 돈바스 함락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전망도 나온다.

13. 러시아가 금리 인상과 석유, 천연가스 수출로 서방 경제 제재를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물가 상승과 전쟁 비용 증가로 자국내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WSJ이 보도했다.

14. 저작권법에 따라 월트 디즈니의 대표적인 마스코트 '미키 마우스'의 독점 저작권이 2024년 만료돼 공유재산으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미키마우스가 디즈니를 떠나게 될지 주목된다.

15.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J.T. 포스턴이 우승으로 128만 달러를 받았고, 미국에서 처음으로 벌어진 LIV 골프 두 번째 대회에선 브렌던 그레이스가 우승해 438만달러를 받았다.

16. 다저스가 어제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의 블로운 세이브로 SD 파드레스에게 4:2로 역전패해 주말 홈 4경기 싹쓸이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2위 파드레스에 3.5 경기 차로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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