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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솔린 가격 하락세 지속, LA와 OC 모두 내려가

주형석 기자 입력 07.02.2022 09:03 AM 조회 4,626
LA, 갤런당 6.297달러.. 최근 20일 중 19일(18일 연속) 하락
어제 1.9센트, 오늘 1.1 센트 내려가.. 20일간 16.3 센트 ↓
OC, 갤런당 6.204달러.. 어제 2.1 센트, 오늘 1.7 센트 떨어져
전국 개솔린 가격도 18일 연속 하락해, 오늘 갤런당 4.822달러
남가주와 전국 개솔린 가격이 모두 계속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 OPIS는 오늘(7월2일) LA 카운티 개솔린 Regular 평균 가격이 갤런당 6달러 29.7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어제(7월1일) 1.9센트가 떨어진데 이어서 오늘도 1.1센트가 내려가는 등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로써 LA 카운티에서는 최근 20일 중에서 하루를 제외하고 19일 동안 개솔린 가격이 떨어졌고 그 기간에 18일 연속으로 하락해 확실한 내림세에 들어갔다.

LA 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지난 20일 동안 16.3센트가 내려갔는데 그 20일 바로 전 18일 연속 상승할 때는 36.9센트가 올랐다.

이처럼 LA 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오를 때 상승폭이 내릴 때 하락폭 보다 2배 이상 가파른 것으로 확인됐다.

즉, 가격이 상승할 때는 급격하고 빠르게 오르지만 반대로 하락할 때는 더디고 완만하게 내려가는 상황이다.

Orange 카운티도 오늘 개솔린 Regular 평균 가격이 갤런당 6달러 20.4센트로 하락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Orange 카운티도 LA 카운티와 마찬가지로 최근 20일 중 19일을 내려갔는데 18일 연속 하락세다.

Orange 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지난 20일 동안 20.6센트가 떨어졌다.

전국 개솔린 Regular 평균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갔는데 오늘까지 18일 연속 내려가 갤런당 4달러 82.2센트를 기록했다.

전국 개솔린 가격은 지난 18일 동안 19.4센트 내려갔다.

전세계적으로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면서 최근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美 전체적으로 개솔린 가격이 떨어지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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