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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아시안 대상 '묻지마 폭행' 혐의 남성 1명 체포

이황 기자 입력 06.26.2022 07:14 AM 수정 06.26.2022 07:41 AM 조회 8,096
LA한인타운에서 해군 출신 아시안 남성을 대상으로 '묻지마 폭행'을 자행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쯤 윌셔 블러바드와 벌몬 에비뉴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에서 올해 45살 토니 얼 킹(Tony Earl King)이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LA한인타운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한 버스정류장이다. 

중범죄 혐의로 체포된 토니 얼 킹은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올림픽 경찰서에서 구금중이다. 

증오 범죄 혐의 추가 여부는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일 오후 1시 45분쯤 윌셔 블러바드와 버몬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토니 얼 킹은 갑자기 올해 32살 해군 출신 남성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피해자는 그대로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가 이후 의식을 되찾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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