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피코 리베라서 벼락 맞고 숨진 여성 신원 공개

박현경 기자 입력 06.23.2022 05:49 AM 수정 06.23.2022 08:30 AM 조회 8,993
어제(22일) 피코 리베라 지역에서 반려견 두마리와 산책 도중 벼락에 맞아 숨진 여성의 신원이 공개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숨진 여성이 올해 52살의 안토니아 멘도자 차베스라고 밝혔다.

차베스가 살던 집 소유주는 그녀가 두 아이의 엄마라고 전했다.

차베스는 어제 오전 8시 50분쯤 LA다운타운에서 15마일 가량 동남쪽에 위치한 피코 리베라 지역 마인스와 림뱅크 애비뉴에 위치한 샌가브리엘 강변 인근 자전거 도로에서 산책하다 숨진 채 발견됐다.

목격자는 없었지만 응급대원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차베스의 치명상이 벼락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차베스와 함께 있던 반려견 두 마리도 살아남지 못했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