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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동안 비 쏟아진 LA카운티 곳곳 강우량 기록 경신

박현경 기자 입력 06.23.2022 05:39 AM 조회 6,543
어제(22일) 남가주 일대에는 폭풍우로 상당한 천둥, 번개와 함께 일부 지역에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 가운데 LA카운티 곳곳에서는 새로운 강우량 기록이 나왔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롱비치 공항에서는 어제 0.11인치 강우량으로 지난 1967년 세워졌던 기록을 경신했다.

6월 22일에 비가 내리지 않아 0인치 강우량을 유지해오던 랭캐스터에도 어제 0.51인치로 새 기록이 탄생했다.

팜데일 공항도 0인치 강우량 기록에서 어제 0.3인치 강우량으로 새 기록을 썼다.

오늘 남가주 일대는 대체로 화창한 날씨를 보이지만 어제에 이어 아직 습기가 남아 일부 지역에 짧은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조금 있다고 국립기상청은 밝혔다.

또 오늘 예년보다 8~12도 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는 곳이 있는 등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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