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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가장 살기 힘든 도시’ 1위는?

박세나 기자 입력 06.22.2022 04:58 PM 수정 06.25.2022 05:44 PM 조회 15,837
[앵커멘트]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의 조사결과 CA주에서 가장 살기 힘든 도시는 샌프란시스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오클랜드, 3위는 LA가 올랐는데

이들 도시가 이번 순위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는 인구당 높은 생활비와 대출금 부담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세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재정 데이터 서비스업체 월렛허브(Wallethub) 발표에 따르면 CA주에서 살기 가장 힘든 도시는 샌프란시스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CA주 각 시의 신용 등급, 채무, 교육, 건강, 범죄, 경제, 인프라 등 38가지 지표를 토대로 1인당 생활 비용이 조사됐습니다.

생활비가 높은데 삶의 질이 낮다면 이 순위의 상위에 오르는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샌프란시스코는 CA주에서 가장 살기 힘든 도시 1위, 전국에서 가장 살기 힘든 도시 2위에 올랐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이번 순위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는 비싼 생활비와 빚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를 차지한 오클랜드는 건강 관련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여기엔 기대 수명, 병원 수용력과 코로나19 사망자수가 고려됐습니다.

이외 오클랜드는 범죄와 인프라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에 이어 3위는 LA, 4위는 롱비치, 5위는 리버사이드, 6위는 프레스코, 7위는 새크라멘토, 8위는 모데스토, 9위는 애너하임, 10위는 스탁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CA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헌팅턴비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헌팅턴비치는 교육, 건강과 안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외에 샌디에고와 산타애나가 상위에 올랐고, 베이커스필드와 산호세는 중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살기 힘든 도시 1위는 워싱턴 DC로 분석됐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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