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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18살이 살상무기 살 수 있는 것은 잘못"…총기규제 촉구

이채원 기자 입력 05.25.2022 03:01 PM 수정 05.25.2022 04:26 PM 조회 3,285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25일)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상식적인 총기 규제가 모든 비극을 막을 수는 없지만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 2주년인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총기 규제가 수정헌법 2조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사실상 없다면서 이같이 총기 규제 입법을 재차 촉구했다. 그는 18살이 상점에 들어가 전쟁용으로 설계되고 살상용으로 판매되는 무기를 살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일어난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도대체 언제 할지에 대해 우리는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러면서 상원에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단속국(ATF) 국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도 촉구했다. 그는 ATF 수장은 7년간 공석으로 있었다면서 상원은 지체없이 인준안을 승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그는 조만간 충격과 슬픔에 빠진 가족들과 지역사회를 위로하기 위해 텍사스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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