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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포함 남가주, 개솔린 가격 역대 최고.. 메모리얼 데이 수요 증가

전예지 기자 입력 05.23.2022 10:12 AM 수정 05.23.2022 11:22 AM 조회 4,069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어제 (23일)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뒤 일단 제동이 걸렸다.

오늘 (23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와 동일한 갤런당 6달러 9.8센트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6.9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31.1센트, 1년 전 보다 무려 1달러 91.2센트 높은 가격이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0.1센트가 내린 갤런당 6달러 7.1센트다.

1주일과 한달 전에 비해 각각 5.8센트와 34.3센트, 그리고 1년 전에 비해 1달러 93센트가 올랐다.

반면, CA주와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종전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CA주 평균 개솔린 가격은 오름세를 지속해 6달러 6센트를 기록했다.

오늘로 2주 째 상승세를 이어간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하루 만에 0.3센트가 뛴 갤런당 4달러 59.6센트다.​ 남가주 자동차협회 더그 슈프 공보관은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더해 다가오는 메모리얼 데이로 개솔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개솔린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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