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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코로나 19 병원 입원환자, 어제(5월22일) 감소

주형석 기자 입력 05.23.2022 06:11 AM 조회 1,911
어제 병원 입원환자 385명, 21일(토) 402명에서 17명 줄어
중환자실 코로나 입원환자 49명에서 44명으로 5명 증가
하루 평균 코로나 19 테스트 양성판정 비율 3.5%→3.7%
LA 지역 코로나 19 주요 수치가 전체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병원 입원환자 숫자는 감소했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어제(5월22일) 지역내 병원에 코로나 19 입원환자 숫자가 총 385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전날인 21일(토) 402명에 비해서 하루만에 17명이 줄어든 것이다.

LA 카운티에서는 최근 들어서 연일 코로나 19 주요 수치들이 증가하고 있고 병원 입원환자 숫자도 지난 주말 400명을 돌파해 우려를 낳았는데 곧바로 그 다음날이었던 어제 일요일 385명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LA 지역 중환자실에 입원한 코로나 19 환자 숫자는 어제 49명으로 나타나서 그 전날(21일) 44명보다 5명이 더 늘었다.

하루 평균 코로나 19 테스트 양성판정 비율도 어제 3.7%로 나타나 그 전날 3.5%에서 0.2%p 증가했다.

LA 지역 코로나 19 신규감염 숫자는 지난 20일(금) 현재 3,180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292만 9,950명의 누적 감염자 숫자를 보이고 있다.

오늘(5월23일) 중으로 293만명을 넘을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현재 지역내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시민들 모두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당부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전국적으로 3단계로 집계하는 코로나 19 전파가 어느 정도로 활발히 이뤄지는지 나타내는 지표에서 LA 카운티는 가장 낮은 ‘Low’였다가 최근에 ‘Medium’으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LA 카운티는 모든 대중교통 수단과 대중교통 환승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해야만하는 관리 지역이 됐다.

따라서, 공항과 기차역 등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써야 한다.

또, 지하철과 기차, 버스, 택시 등에 탑승할 때 역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써야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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