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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특수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펜타닐 제공한 혐의로 체포

이채원 기자 입력 05.20.2022 11:57 AM 수정 05.20.2022 12:03 PM 조회 4,832
Credit: Riverside Police Department
리버사이드의 한 특수학교 교직원이 학생들에게펜타닐을 제공한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경찰은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쯤 카운티 팜 로드 지역에 위치한 특수학교 브라이트 퓨처 아카데미(Bright Futures Academy)에서 학생 1명이 통제 불능 상태라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학교의 교직원에게서 다른 교직원 1명이 학생들에게 불법 오피오이드를 제공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조사 끝에 실제로 한 학생이 1주일 전에 집에서 펜타닐을 과다 복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올해 46살 멜리사 할로암-개리슨(Melissa Harloam-Garrison)을 불법 약물, 총기 관련 위반과 아동을 위험에 처하게 한 혐의로 체포했다.

할로암 개리슨은 학교 버스 운전사와 캠퍼스 경비원으로 일하고, 캠퍼스 내 작은 집에서 남편과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경찰이 할로암 개리슨의 집을 수색했을 당시 100정 이상의 펜타닐 알약, 권총 2정, 여러 종류의 탄약을 발견했다.

할로암 개리슨의 남편 올해 58살 데이비드 개리슨 (David Garrison) 또한 캠퍼스 내 총기 소지와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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