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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팍 산불 6에이커 전소 후 진압..요주의 인물 구금

박현경 기자 입력 05.18.2022 06:09 AM 조회 2,056
어제(17일) 오후 그리피스 천문대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6에이커를 전소시킨 뒤 진압됐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산불은 어제 오후 2시 43분쯤 그리피스팍 인기 하이킹 트레일인 보이스카우트 트레일에서 발생했다.

소방관들은 산불이 발생 후 지상에서 접근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상공에서 물을 뿌리며 산불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지상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기 위한 소방인력이 추가됐다.

산불 진화에는 소방관 92명이 투입됐다.

LA소방국은 오후 3시 25분쯤 산불로 전소된 면적이 4에이커라고 밝힌 뒤 산불을 중대 긴급사태로 규정했다.

이어 약 한시간 30분쯤 지나 산불을 진화했다고 전했다.

어제 산불로 전소된 면적은 6에이커다.

그리피스 천문대에는 대피령이 내려졌고 어제까지 폐쇄됐다.

공원 관계자들은 하이킹을 하던 주민들을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나 그리피스팍 인근 주택들에 대피령이 내려지지는 않았으며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LAPD는 요주의 인물 한명을 구금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체포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LAPD와 LA소방국 방화 조사관들은 산불 원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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